1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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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첫 달이 벌써 지나갔군요. 그사이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임순례, "교섭" 인질에 동정이 안가니 구출 협상에 마음 갈 리가 이해영, "유령" 4차원적 상상을 불어넣기엔 너무나 무거웠던 시대 조지 밀러, "3000년의 기다림" 3천 년을 돌고돌아 이야기의 근본은 러브 스토리 제라드 존스톤, "메간" 충분히 발달한 과학기술은 악령과 구별할 수 없다 스콧 쿠퍼, "페일 블루 아이" 분위기에 힘을 보태는 베일의 연기와 포의 이름 그레이엄 무어, "아웃핏" 시카고 뒷골목을 씹어먹는 마크 라이런스의 독무대 J.D. 딜라드, "디보션" 50년대에 실존했던 탑건 이야기 연상호, "정이" 할리우드 레퍼런스 겉핥기에 신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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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Runaway, 84년) 시대를 앞서간 첨단 로봇 소재 영화
런어웨이 (Runaway) 1984년 미국영화 각본, 감독 : 마이클 크라이튼 음악 ; 제리 골드스미스 출연 : 톰 셀릭, 신시아 로즈, 진 시몬즈 커스티 앨리, 스탠 쇼, G.W. 베일리 존 크레이머, 크리스 멀키, 앤 마리 마틴 '런어웨이'는 1984년 발표 당시에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는 아닙니다. 흥행실적도 전미흥행 6백만달러를 상회하는데 그쳐 년간 흥행수입 100위권 밖의 영화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안된 영화입니다. 단 1985년 유사 시기에 등장한 Out of Bounds 라는 영화가 쌩뚱맞게도 '런어웨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딱 혼동하기 쉽습니다. 다행히(?) 짝퉁 '런어웨이'가 87년 개봉 당시 서울관.......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영화 백룸 정보 줄거리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
지난 2019년,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이 7년 만에 스무 살 유튜버 감독의 손을 거쳐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A24의 신작 공포 스릴러 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영화 과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백룸이란 무엇인가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에 앞서,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백룸'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룸은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여겨지는 거대한 공간을 뜻하는데요. 누렇게 바랜 벽지와 카펫, 형광등으로 가득한 사무실 같.......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5/1782399108-SE-0027b10b-4526-4020-bbea-acc14467bea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