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포스트: 17
Tags

Posts

17 posts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8월 22일

시리즈를 통틀어 제가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1963년작 "007 위기일발"의 원제가 이랬었죠? 시절이 시절인지라 '러시아'도 '사랑'도 지금과는 의미가 다분히 달랐겠지만서도. ^^ 참으로 오랫동안 질질 끌었던 작년의 핀란드-러시아 여행기도 이번이 마지막이 됩니다마는 별다른 내용 없이 잡다한 사진 몇 장 뿐인 포스팅에 저런 달달한(?) 제목이 생각난 까닭은 아마도 모스크바 어느 길에서 보았던, "안나 카레니나"를 걸고 있었던 극장 때문일 겝니다. 그 시대를 직접 저 도시에서 보냈던 사람들은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많이 다르겠지만 어쨌거나 '모스크바' 하면 붉은 제국의 심장부이자 강철의 요새같은 이미지로 각인되었던 저에게 있어서 딱히 의식하지 않으면 유럽의 '사랑스러

문명 5 - 모드 완성으로 문명 5를 졸업(?) 합니다

문명 5 - 모드 완성으로 문명 5를 졸업(?) 합니다

그야말로 퇴근 후의 유일한(?) 취미생활이었네요... 계기는 스팀에서 문명 5 모드를 뒤적거리다 러브라이브 문명을 발견한 거였습니다. 서양분이 만드신 모양인데...덕분에 영감을 얻어서 만들기 시작했죠. 제가 뭐 프로그램을 아는 것도 아니고 그래픽을 할 줄 아는 것도 아니며 전형적인 무능한 문과의 전형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장점은 시간이죠. 그래서 끈질기게 달라붙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살을 잔뜩 붙여서 결국에는 좀 큰 크기로 완성되었습니다.참고로 참고한 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Lua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래픽 부분에서 유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쓴 것들이라던가 기타등등...하여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네요.유닛도 새로 만든 것들도 많고 아이콘들도 새로

[칸코레] E-4 클리어

[칸코레] E-4 클리어

승리의 T 유리- 진형이 좋지 않으면 주간전에 방공매서희 장갑이 안 뚫립니다 가뜩이나 후소형 탄착이 안 터지는 편인데 화력 캡이 있는 주간전에 저거 하나를 못 뚫어서 몇 번을 트라이 한 건지 -_- 하도 안 뚫려서 중도 제공 포기하고 전함들에게는 철갑탄 들려주고 시구레는 어뢰 컷인 준비해서 야전에서 삑살이라도 맞추려고 얼마나 발악을 했는지 몰라요 -ㅅ- 시벌 이 뻘짓도 오늘로 끝이다 E-4는 정말 할 말이 많은 해역인데 지금은 힘들어서 정리를 못하겠고 나중에 정신 좀 추스리고 썰을 풀어보죠 칸코레야 이게 다나카쓰냐? ㅂㄷㅂㄷ

[W.o.WS] 야마모토 이소로쿠 착임

[W.o.WS] 야마모토 이소로쿠 착임

야마모토 이소로쿠 태스크 최종 보상, 야마모토 함장이 진수부에 착임하였습니다(?) 오늘 새벽에 착임 신고를 받았으나 겨우 포함 하시다테 함장이어서 야마토 함장으로 재훈련시키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함장 재훈련에 동원된 무츠- 키이가 있었다면 그걸 썼겠지만 워낙에 야마모토 제독이 전함 나가토를 기함으로 썼던 전력이 있으니 이것도 나름 고증 반영(?) 특수 스킬이 있다고 하지만 퍼스트 블러드도 그렇게 쉽게 따지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크라켄 언리쉬드 같은 건 제대로 삘을 받아야 겨우 구경할 수 있는 업적인지라 실질 야마모토 함장은 핑크색 철갑탄을 쏠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핑쿠핑쿠한 철갑탄과 고폭탄 은근히 예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