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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Helsinki 헬싱키 마리메꼬
보기만해도 너무 예쁜 마리메꼬 매장 일요일은 12시부터 문여는 가게가 많아서 세계각국에서 온 아줌마들과 함께 매장앞에서서 기다렸습니다. 핀에어에서 이미 시작된 마리메꼬 일회용컵으로 쓰고 버리기에 너무 이쁘죠 자네 이래도 마리메꼬를 사지않고 버틸수 있겠나 오늘의 샤핑 목록은 액자를 만들 패브릭 1미터에 37유로 이고 1/2미터도 판매하네요 린넨으로 된것은 47유로로 조금 더 비쌉니다. 관심있는 패턴을 골라서 알려주면 핀절하게 옆 테이블에 펼쳐서 보여주는데 다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물사려고 들른 동네수퍼에서도 판매하는 마리메꼬 냅킨 나중에 비교해보니 냅킨가격은 수퍼마켓이 더 저렴하네요 마리메꼬 샵은 시내근처만가면 여러군데 있으니 동선따라 보이면 들어가면 될듯

Road to Iceland, Day 1
아이슬란드로 가는 첫 날이다. 항공편은 이전에 여행 팁 편에서 살폈듯이 Finnair로 인천-헬싱키-코펜하겐, 마드리드-헬싱키-인천 구간을 끊고 아이슬란드에어로 코펜하겐-레이캬빅-파리 구간을 개별적으로 끊었다. 비행기 출발이 아침 열시라서 새벽에 창원에서 출발하여 진주를 거쳐 인천공항까지 바로 가는 버스를 타려고 전날 밤 12시까지 놀다가 그때서야 짐을 싸기 시작한다. 아이슬란드는 아무래도 한국보다 꽤 추울 테고, 스페인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더울 것이기에 짐 고민이 많다. 배낭은 결국 혼자 짊어매고 가는 것이니까. 고민하다가 겨울 옷들은 가져가되 생장에서 산티아고까지 우편으로 부치는 방법을 택하기로 하고 짐을 싼다. 핀에어를 선택한 이유. 이건 아주 명쾌하다. 인천 10:20 출발

혼자 떠났지만 함께한 스페인: 맛보기! 설렘, 출발, 환승, 도착!
인천 공항입니다. 맥시 드레스는 기내에서 매우 탁월한 옷 선택이었어요 !!!! 사실 여행하면서도 입으려고 했는데, 덥고 불편해서 하나도 못 입었답니다; 근데 기대에서는 갈 때 올 때 모두 대박. 그리고 잠옷으로도 가끔 입어 줬어요 큭 아무튼 저의 편안함만 생각한 공항패숑... 드뎌 탓어요! Transfer 해야 하게 때문에 표는 두장, 설렙니다!!! 사..실.. 비행기 표 이렇게 챙겨서 사진 찍어놓고... 비행기 타러 가기 전에 잃어버렸다는;;; 가기 전부터 멍청병...그치만 다시 받았어요 ^_^ 비행기 탑 승!!!! 이때부터 완전 설렙니다.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들이고!!!! 한국말로 안내 방송도 잘 안나와요. (헬싱키까지는 그래도 좀 나왔던 것 같아요.) 첫 번째 기내식은 못 찍었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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