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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Helsinki 헬싱키 마리메꼬
보기만해도 너무 예쁜 마리메꼬 매장 일요일은 12시부터 문여는 가게가 많아서 세계각국에서 온 아줌마들과 함께 매장앞에서서 기다렸습니다. 핀에어에서 이미 시작된 마리메꼬 일회용컵으로 쓰고 버리기에 너무 이쁘죠 자네 이래도 마리메꼬를 사지않고 버틸수 있겠나 오늘의 샤핑 목록은 액자를 만들 패브릭 1미터에 37유로 이고 1/2미터도 판매하네요 린넨으로 된것은 47유로로 조금 더 비쌉니다. 관심있는 패턴을 골라서 알려주면 핀절하게 옆 테이블에 펼쳐서 보여주는데 다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물사려고 들른 동네수퍼에서도 판매하는 마리메꼬 냅킨 나중에 비교해보니 냅킨가격은 수퍼마켓이 더 저렴하네요 마리메꼬 샵은 시내근처만가면 여러군데 있으니 동선따라 보이면 들어가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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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헬싱키 여행을 마무리하고 타츠야씨는 이제 반타 공항으로 이동해서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려고 합니다. 이곳 핀란드는 옛날부터 일본인들에게 꿈의 여행지였다고 해요. 그래서 꽤 오래전부터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 모두 이 헬싱키 직항을 운영했고 편수도 많습니다. 이 인기로 인해서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이곳 핀란드가 무대인 작품들이 꽤 많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일본 영화가 이곳 헬싱키를 주요 무대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핀란드에 어울리는 잔잔한 분위기가 어울리는 '카모메 식당'이라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저도 참 좋아해서 가끔 생각날 때 찾아서 보는 편입니다. 핀란드라는 나라가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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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는 중천에 떴지만 여전히 차가운 헬싱키의 날씨 속에서 타츠야씨의 여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혼자 다니는 게 심심했는지 한국에 있는 제게 메시지를 보내서 이곳 헬싱키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더군요. 왜냐하면 이 친구는... 제가 헬싱키에 가본 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헬싱키 시내에 가면 어디를 가야 하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대충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줬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제가 알려준 정보대로 타츠야씨가 즐긴 것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어요. 헬싱키는 시내 곳곳을 트램이 연결합니다. 그래서 도로 위에 트랙 선로가 복잡하게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

(핀란드 헬싱키 / 반타 국제공항 #17) 핀에어의 허브, 북유럽 대표 국제공항.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 Helsinki-Vantaan lentoasema (+헬싱키 올림픽 경기장)
핀란드는 호수가 참 많은 나라입니다. 이 사실은 비행기를 타고 핀란드의 영공 위를 날아가다 보면 바로 실감할 수가 있는데요. 핀란드에는 18만개가 넘는 호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헬싱키 시내 및 근교에도 호수가 참 많고, 이 사진 속에도 여러 개의 크고 작은 호수가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이 정도면 핀란드를 호수의 나라라고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면 이 호수들이 꽁꽁 얼어 자연스럽게 스케이트장이 됩니다. 이곳은 워낙 겨울이 춥고 길기 때문에 겨울에는 얼음이 두껍고 단단하게 유지가 될 겁니다. 오른쪽에 있는 지도는 현재 핀란드에 있는 주요 호수들의 분포도가 되겠는데 주로 국토의 남부 지역에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