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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posts크라임씬 시즌2 ep01 감상 (스포 있음)
-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재미있게 봤다. - 시즌 1을 보면서는 거의 답을 맞추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거의 짐작을 해냈지만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사실 내가 범인을 의심하게 된 계기는 장탐정이 뚫어져라 쳐다본 장딜러의 기사에 있던 웨딩 드레스였다. 문제는 기사 속 웨딩 드레스는 후면이고 극중에서는 앞만 보였기 때문(아니면 내가 놓쳤거나...)에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 다만 시즌 1에서는 스냅사진의 형태로 어떤 증거가 수집이 되었는지 포인트별로 집어줬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이 시간적으로 나열되다보니 집중력이 산만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왠지 모르게 탐정역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론을 세우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그런 해결에 있어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선암여고 탐정단 (JTBC 드라마) 감상잡설
방영시간: 화요일 밤 11시 → 수요일 밤 11시 / 14부작 방영기간: 2014.12.16 ~ 2015.03.18 (종영) 출연: 진지희(안채율 역), 강민아(윤미도 역), 혜리(이예희 역), 이민지(김하재 역), 스테파니 리(최성윤 역) 재밌게 보던 드라마가 끝났습니다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킬미,힐미보다 더 재밌게 봤었는데 끝나니 아쉽네요...... '학교2013'에 이은 학교 관련 드라마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한지 좀 지나긴 했지만 아직도 고등학교 때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청소년문제에 대해서 약간 관심이 있다보니 흥미가 갔는데요. 소설 원작은 분위기가 무겁다는데 안 봐서 모르겠네요;;;;; 드라마는 진행이 가볍습니다. 시트콤이나 만화 진행을 보는 듯한 기분이라고 할까요? 탐

양반으로 살다 노비로 전락한 그녀의 인생 '하녀들'
한때 소재의 고갈로 시달리는 드라마계의 돌파구로 여겨졌었던 퓨전 사극에 대한 반응이 영 신통치 않다.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몇몇 작품들이 기대 이하의 반응으로 막을 내리거나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이다. 그 퓨전 사극들이 기대작이었던 이유는 전작에서 성공했던 감독이나 작가가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와 함께한 작품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시청자들에게 외면을 받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설득력이 없는 뻔한 스토리의 문제일 것이다. 어차피 역사가 스포일러인 사극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까지 예측된다면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퓨전 사극마다 따라붙는 역사 왜곡의 꼬리표들. 실제 있었던 역사에 상상력을 가미해 만든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역사에 존재했던 인물에 대한 과장이 시청자들에게

여러분 선암여고 탐정단 봐요?
처음엔 혜리때문에 봤는데 지금은 그냥 재밌어서 봐요ㅋㅋㅋ 처음엔 포스터만 보고 원작 소설인지도 모르고 시트콤 같은 건줄 알았는데 연출은 시트콤인데 나오는 사건들이 어째 다 무거운 이야기가 안에 있어서..... 근데 무는 남자사건, 오해니 집단괴롭힘 사건은 학교랑 관련있는 사건이었는데 이번에 다룰 사건은 학교랑 관련이......있나? 근데 이거 대체 몇 부작인지..... 주 1회 방송인거 보면 그렇게 길게 할 예정은 아닌 것 같은데.... 참고로 아직 안 보신분은 다시보기로 한번 보세요!!! 1~2화는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