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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크라임씬 시즌2 ep01 감상 (스포 있음)
-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재미있게 봤다. - 시즌 1을 보면서는 거의 답을 맞추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거의 짐작을 해냈지만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사실 내가 범인을 의심하게 된 계기는 장탐정이 뚫어져라 쳐다본 장딜러의 기사에 있던 웨딩 드레스였다. 문제는 기사 속 웨딩 드레스는 후면이고 극중에서는 앞만 보였기 때문(아니면 내가 놓쳤거나...)에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 다만 시즌 1에서는 스냅사진의 형태로 어떤 증거가 수집이 되었는지 포인트별로 집어줬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이 시간적으로 나열되다보니 집중력이 산만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왠지 모르게 탐정역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론을 세우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그런 해결에 있어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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