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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70|아이템:로스앤젤레스(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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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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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junk lemon drops|2012년 12월 24일

12월 크리스마스 직전인데 반바지입고 테라스에 나가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날씨라니. 이래서 다들 캘리포니아 하는구나 느꼈다. 이러다가 이 기후에 익숙해지면 추위를 더 심하게 탈것같다.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친구집에 일주일간 있었다. 친구가 연휴라고 방을 비운 덕에 퀸사이즈 침대에서 편안하게 팔다리 쭉뻗고 잤다. 기숙사는 더 비싸고 군대막사같은 싱글침대에 웅크리고 자야한다. 내 키가 좀더 작았으면 좀 편했을지도 모른다. 선셋대로를 오랫동안 걸어보았다. 차를 타고 지나가는 것과 또 다른 맛이 있다. 너무 오랜만에 길을 걸어보는거라 신나서 극심한 피곤이 몰려올때까지 내내 걸었다. 로스엔젤레스 시내는 60-70년대에서 시간

최동원 메이저리그 로스터 보장 계약이 스플릿 계약?

최동원 메이저리그 로스터 보장 계약이 스플릿 계약?

메이저리그 로스터(active roster)를 보장받는 계약을 한 최동원의 81년 메이저리그 계약이 스플릿 계약이었다고 날조된 내용이 인터넷에 퍼져 있는 실정이다. 야구 커뮤니티 MLBPARK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Junghwan과 또 다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김형준이 스플릿 계약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메이저리그 해설까지 하고 있는 기자마저 그렇게 해석했으니, 권위에 굴종하는 태도가 생리현상처럼 작동하는 인터넷 세대들에게 그들의 의견은 진리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보인다. "5년 계약을 제시" 최동원과 블루제이스의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칭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이 스플릿 계약이라고 확신했던 것은 계약서의 연봉조항 때문이

선동열 자서전의 박찬호 메이저리그 계약은 소설

선동열 자서전의 박찬호 메이저리그 계약은 소설

81년에 최동원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을 당시에 병역 문제 때문에 [한국-캐나다]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되었고, 그 결과 운동선수들에 대한 병역혜택 법안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토론토 시의회 의장과 교포들이 청와대에 진정서를 보내기도 했다. - 1982년 2월 20일 조선일보 - 한국의 국가대표투수 최동원과 4년계약을 맺은 미프로야구 터런토블루제이스구단은 "18일 최선수가 이번시즌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내년시즌에 입단하기 위해 이곳으로 온다면 우리구단에 입단할 수 있다"고 말함으로써 최선수의 계약위반에 대한 당초의 강경한 입장을 완화했다. 블루제이스의 구단대변인은 이날 최선수의 구단입단가능성을 밝혔는데 글로브매일지는 최선수가 내년에 터런토에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블루제

최동원 메이저리그 계약서 - Junghwan, 김형준의 어설픈 해석

최동원 메이저리그 계약서 - Junghwan, 김형준의 어설픈 해석

Rehabilitation Facility|2012년 9월 4일

출처> 野生野死 야구에 죽고 사는 .. | 스틸라이프 메이저리그 로스터(active roster)를 보장받는 계약을 한 최동원의 81년 메이저리그 계약이 스플릿 계약이었다고 날조된 내용이 인터넷에 퍼져 있는 실정이다. 야구 커뮤니티 MLBPARK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Junghwan과 또 다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김형준이 스플릿 계약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메이저리그 해설까지 하고 있는 기자마저 그렇게 해석했으니, 권위에 굴종하는 태도가 생리현상처럼 작동하는 인터넷 세대들에게 그들의 의견은 진리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보인다. "5년 계약을 제시" 최동원과 블루제이스의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칭 메이저리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