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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posts우와 포스팅거리를 생각해냈는데 지식이 딸려서 포스팅을 못함;
주제는 "베이가의 event horizon에 닿으면 왜 스턴에 걸리는가" ... event horizon(사건의 지평선)이 블랙홀의 경계선이고 가까울수록 상대적 시간이 바뀐다는건 아는데 정확히 어떤건지를 나도 잘 모르니 포스팅이 불가능하네.. 대충 이해하기론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흐르기(지평선 안의 1초 = 지평선 밖 관측자에겐 영원) 때문에 지평선 밖 관측자에겐 멈춘것처럼 보인다(스턴상태)인데.. 뭐 이쪽관련으로 아는게 있어야지..

champ story pt. 2.
롤 서버 병신이라서저번에 이어서 어느 정도 해 본 챔프들에 대한 이야기. 쉬바나는 시즌2 막바지에 육식 정글러를 해보려고 생각하다가 개싸움에 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하게 된 챔프다. 확실히 이 챔프는 당시 '내 정글은 내꺼 니 정글도 내꺼' 마인드로 카정을 도는데 최적화되어 있어 아무무나 피들 같이 초반이 힘든 정글러 털어먹는 재미가 있었으나, 시즌3 이후 강해진 정글몹과 cc 부재라는 큰 걸림돌이 계속 발을 잡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 었다. 다만, 3:3 맵인 뒤틀린 숲에서는 쉬바나의 강점이 부각되기 때문에 해당 맵에서의 픽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어둠불꽃 쉬바나로 AKB48 춤을 추고 있는 걸 보면 묘하게 웃긴다. 카직스는 전형적으로 컨셉이 맘에 들어서 산 챔프로 첫 AD 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