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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도 이젠 낡았다

미국 투자 은행인 파이퍼 재프리(Piper Jaffray)에서, 2년마다 실시하는 '청소년 조사'가 있습니다. 올해도 그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SNS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완전히 밀려버렸네요. 이 설문조사는 미국 청소년 8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1위는 2016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냅챗이고, 2위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아, 사용횟수는 인스타그램이 더 많다고 합니다. 스냅챗을 한달에 한 번 이상 쓰는 청소년은 84% 정도인데, 인스타그램은 85%라고. 페이스북을 선호하는 주니어는 이제 5%에 지나지 않습니다. 트위터는 6%에 불과하죠. 원래 청소년기에는 어른들과 다른 네트워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세계

10년 간 애니메이션 그림체의 변화

10년 간 애니메이션 그림체의 변화

89세 동정 최노인|2015년 10월 28일

엄밀히 말하자면 쿄토 애니메이션 작품만을 한정하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하지만 이렇게 쭈욱 나열해 보니 뭔가 흥미로운 패턴을 확인할 수 있군요. 2007년 까지는 비교적 차별화된 그림체들이 매년 등장했는데, 2009년을 기점으로 뭔가 스타일이 고정이 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뭐, 2010~2011년이 빠진 것도 있고 매년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이 우연히 비슷한 스타일의 그림체들로 잡힌 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러고보니 세월이 참 빠르군요. 빙과나 타바코 마켓이 벌써 2~3년 전 작품이라니...그것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10주기 된 것이 더 대단해 보이지만 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뉴욕이라는 도시

뉴욕이라는 도시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1월 15일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처음 뉴욕에 갔을 때는 별 생각이 없이 갔습니다.특별히 뉴욕에 간다는 것이나 미국에 가 있는 것에 대해서 정말 아무런 생각을 가지고 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름 꿈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에 비해서 굉장히 덤덤했다고 하겠지요. 원하는 만큼 그 소중함을 알게된다고, 실제 원한다기 보다는 우연치 않게 일관계상 약 3개월을 머물게 된 뉴욕에서는 그냥 그렇고 그런 생활을 했고, 굉장히 어벙한 할렘식 영어단어 몇개만 주워듣고 왔습니다. - 이때 사교성 고급영어와 대중영어 차이를 느끼면서 더 거리를 두게된 것 같습니다. 뉴욕 부룩클린 다리입니다. 이때는 컬러필름보다 흑백을 사용할 때 였습니다.현상시 콘스트라스트 비례는 컬러보다 흑백이 더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실 생활에서 '뉴욕을 갔다 왔다'는

애니 취향이 꽤나 바뀐 느낌입니다.

明과 冥의 경계에서|2012년 12월 18일

사피윳딘입니다. 요즘 쉬는 동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애니메이션을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일본 여행이 그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정작 일본에 있을 때는 애니메이션보다는 국내 예능 프로그램을 더 보고 싶었는데(애니 굿즈나 게임도 거의 안 샀습니다. 일본에서 산 건 카차폰 한 개랑 케이온 만화책 한 권, 범프 시디 하나가 고작이네요),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서는 반대로 국내 예능보다는 애니메이션이 더 땡기고 있습니다. 문제는 2007년 이후로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져버린 상황이었던지라 그 이후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니 뭐가 재미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는 거죠. 그래서, 일단 엔하위키랑 이글루스 뒤져보면서 볼만한 거 없나 뒤지고, 그 다음에 애니메이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