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3 posts
<인비저블 게스트> 살짝 아쉬움 있지만 끝까지 몰입하게 된다
http://songrea88.egloos.com/5501036 의 각본에 이어 에서 감독을 맡았던 오리올 파울로 감독작 스페인 범죄, 미스터리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함정에 빠졌다는 남자 그러나 밀실 살인이라는 상황에 이어 변호사와의 계속되는 진실 또는 거짓 진술이 과거 회상부와 교대로 이어져 시작부터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갑작스런 사고와 위기 그에 대응하는 어리석은 인간의 이기심과 선택 그 한순간이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첫 걸음이라는 단순하지만 극적 효과가 최고인 영화적 기본 구도 위에 점차 놀라운 파장으로 가지를 치고 뻗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재미가 갈수록 궁금증을 더했다

<몬스터 콜> 슬프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매번 귀호강으로 차별성을 주는 유럽 쪽, 특히 스페인 영화의 클래식컬 아름다운 주제 음악이 시작을 알리고 그림 같은 풍경의 마을과 한편 으스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부한 드라마 판타지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의 포스를 능가하는 나무괴물 캐릭터의 남다른 위용에 일단 긴장감이 잔뜩 올라가고, 어린 나이에 큰 삶의 난관에 처한 주인공 소년의 안타깝고 두려운 심경이 은유적이고 동화적인 낭만 가득한 슬픈 판타지의 독특한 구도와 흥미롭게 어우러져 중간 중간 삽입된 아트 애니메이션 동화와 함께 감성적으로 크게 다가왔다. 불안정한 시기의 아이에게 더군다나 애달픈 현실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중에 유일하게 힘이 되어주는 몬스터와의 다각적인 이야기가 아

몰입도 괜찮은 영화..."그녀가 죽은 밤"
스페인 영화.... 예전에도 스릴러 영화의 스페인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간혹가다 스페인 영화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가 한번씩 나오는 것 같다. 이번에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괜찮았던 영화. ㅎㅎ 근데.....사람들은 모두 제각각이라서, 평점은 그리 좋지 않다. 나는 잘 봤는데.... "그녀가 죽은 밤", 일단 제목 부터가 뒷덜미가 서늘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줄거리도 대략 훑어보면....꽤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소재다. 최대한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이야기 하겠다. ^^ 최대한 저예산으로 만들었고, 등장인물도....딱 4명. 완전 단출하다. 하지만, 몰입도는 상당하다. 장소가 영안실이라서 서늘한 감도 있다. 최고의 여배우가 죽었다.스타가 한순간에 죽었기 때문에 언론은 떠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신나는 애니 인디아나 존스
신나는 모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 왔다. 조카와 흥미진진하게 본 시사회가 시작하고 먼저 바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예쁘고 정교한 CG영상으로 스페인 작품이라지만 기술적 수준은 미국 애니메이션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만큼 훌륭했다. 단지 스페인어란 점에서 일괄적으로 한국어 더빙으로 상영하는 듯 한데, 이미 경력이 있어서인지, 하하의 목소리 연기도 자연스러웠고 주인공 모습과도 잘 어울렸다. 그런가하면 처음이라는데 능숙하게 연기한 걸그룹 '씨스타' 보라의 더빙 솜씨도 달리기 실력 만큼이나 좋았다. 아무튼 이 작품은 4년의 제작기간에 총 제작비가 4천만불의 실사를 방불케 하는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으로써 동글동글한 귀여운 스타일의 인물과 동물 캐릭터도 호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