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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posts[스파이] 가볍게는 볼만한듯..
감독;이승준 주연;설경구,문소리,다니엘 헤니본래 이명세 감독님이 연출자였다가 촬영 도중에 연출자 교체라는잡음을 겪은 영화로써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의 코믹 첩보 액션영화 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이 영화 에 관심이 갔었던 것은 이 영화의 본래 연출자가이명세씨였다는 것과 연출자가 촬영 도중 교체되었다는 것이다.그 소식을 접한 사람으로써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기대보다는 걱정을 많이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잡음이 많았던 것 치고는 영화가 나

소원- 다 좋은데 설경구가 문제로군
원래 이런 감동적인 드라마는 체질에 안맞는지라 안보는데 어머니 생신이시라 온가족이 볼 영화를 찾아 보게되었네요. 조두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사건 그 자체보다는 이후 피해자 가족이 어떻게 딛고 일어서는가에 대한 이야기에 더 중점을 두었더군요. 주변사람들이 너무 착하다보니 좀 작위적인 느낌이 들긴하지만 괜찮은 영화입니다. 특히 아이가 받은 충격을 아버지가 옷갈아입히는 장면으로 표현하는것이 인상적이었네요. 근데...이 가족영화 주인공이 불륜으로 유명한 설경구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참 심숭생숭하네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화 <소원>을 보고
, 2013 / 감독_이준익 1.2주 전인가, 엄마가 영화를 보고싶다고 하셔서 함께 을 봤다. 보기 전에는 우려가 많았는데, 보고나니 막연한 희망을 품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였다.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2.영화를 보기 전에 우려를 했던 까닭은, 영화의 주제가 '아동 성폭행'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조두순 사건'이라고 불리우는 정말 끔찍한 이야기와 오버랩 될 수 밖에 없는 주제가 걱정 됐다. 사실 성폭행 피해자들이 치료받고 있던 정신병원에서 봉사한 적이 있다. 아동심리학 시간에 심도있게 배운 적도 있다. 때문에 얼마나 슬프고 아픈 일인지, 잘 알아요 할 수는 없어도 느낀 적은 있다. 그랬기에 혹여나 영화화되어 그들에게 더 큰 아픔을 줄까

오아시스(2002)_이창동 감독님은 러브 스토리라 하지만 '멜로' 빼고 다 좋은 영화
2002/8/19/대한극장 이 작품은 영화답게 아름다웠다. 이창동 감독님이 왜 높이 평가받는지 알겠다. 뜬금없이 진짜 코끼리가 아름답게 등장하고, 두 주인공의 사랑이 아름다워 보였다. 배우들도 너무 아름다웠다. 설경구, 문소리 최고!!! 깡마른 설경구 님은 바보처럼 맘착한 사회부적응자 같았고, 문소리 님은 정말 몸이 불편한 장애인같았다. 사실 문소리 님을 배우로서 알지 못했기에 정말 장애인이 배우로 데뷔했구나 싶었다. 불편한 몸이 익숙한 듯 연기 아닌 것 같은 진리의 소리님 문소리 님의 연기에 '정말'이라는 단어를 붙인 이유는 여태 많은 배우들이 장애인 연기를 꾀 오버스럽게 했다면 그녀는 '정말로' 몸이 좀 불편한 것이 일상이 되어버려 오히려 편안해 보이는 듯한 장애를 가진 한 여자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