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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posts[ARM] 전원을 키면 처음에 어디서 무엇을 실행할까[1]: PC 레지스터
분야를 막론하고 C 언어나 파이썬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의문점이 생깁니다. * 바로 컴퓨터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가장 먼저 무엇을 실행할까? * 이 때 실행되는 어셈블리 명령어는 무엇일까? * 이 명령어는 메모리의 어느 위치에 있을까? 이런 의문을 해소하려면 먼저 ARM 코어 내부에 있는 레지스터 중에 PC라고 부르는 프로그램 카운터 레지스터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PC(프로그램 카운터) 레지스터란 PC(프로그램 카운터 레지스터)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실행할 명령어를 읽을 때 사용되며 PC는 ARM 코어가 실행할 명령어가 있는 위치를 저장합니다. 그런데 이름과 역할이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PC라는 용어는 프로그램 카운터라고 부른다고 말씀드렸는데, "프
태블릿 PC 시장, 2020년 2/4분기 폭발적(?)으로 성장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조금 약해진 듯 보이지만, 확진자는 조만간 2천만명을 돌파할 예정이고 사망자는 70만명이 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택 근무와 원격 수업을 해야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노트북과 태블릿 PC 시장은, 덕분에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노트북에선 크롬PC가 무섭게 치고 올라왔고, 2020년 2/4분기, 태블릿 PC 역시 26%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특이한 건, 이 와중에 기타- 태블릿 PC 제조업체는 별로 성장하지 못하고, 애플은 선방한 정도에 머문 반면, 나머지 삼성, 아마존, 레노버, 화웨이 같은 회사들이 30% 이상 크게 성장해, 다 합치면(...) 절반에 조금 모자라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겁니다. 애플-기타-삼
가수들이 착용하는 인이어에 대한 단상
공연장에서 노래 혹은 퍼포먼스 (?)를 보여주는 가수들을 보면 열에 아홉 정도는 저렇게 생긴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니 저 이어폰의 정체는 인이어 모니터라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공연장은 외부소음이나 스피커 위치 때문에 반주나 가수 본인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반주를 따로 들려주거나 외부소음을 막아 본인 목소리를 잘 듣게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자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실제로 노래를 부르지 않고 립싱크를 하는 아이돌 가수들도 저걸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개발된 장비를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들이 단체로 착용하고 있다? 이런 모습이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습니
친구가 되어주는 컨셉의 인공지능 챗봇....
[관련 사이트]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된 챗봇인데, 아직은 베타 테스터 모집 수준이지만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된다면 정식으로 출시될 모양인 듯 합니다. 인간이 되고 싶은 인공지는 챗봇이라 소개하고 있는데, 친구가 되어준다는 차별화된 컨셉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본인은 베타테스터에 선정되지 않아서 직접 경험헤 보지는 못헸지만 말 그대로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 받는 방식인 듯 합니다.(물론 내부적으로는 사용자의 모든 언행을 데이터화 해서 저장하겠지만...) 아마 기존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봇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저렇게 실존인물처럼 구체화된 컨셉과 이미지(20살 건국대생이라는...)를 가지고 친구봇을 표방하는 것은 조금은 특이한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갸뜩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