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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posts해외 라스트 오브 어스2 게임 재고 근황...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라스트 오브 어스2라는 게임의 근황이라고 합니다. 과거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전작의 명성으로 인해 상당수의 게임 판매점들은 꽤나 많은 재고를 확보해 두었는데, 예상치 못한 악평들과 판매부진으로 악성 재고만 쌓여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제2의 '아타리 쇼크' 가 도래한 것 아니냐라는 우스갯 소리가 심각하게 들릴 정도로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한 모양입니다. 일반 공산품과는 달리 게임샵에서는 악성 재고 타이틀을 전혀 반품할 수 없는 구조인데, 그런 유통 시스템에서 개 당 5~6만원쯤 하는 나름 고가의 제품이 수 백장 이상으로 쌓인다면 가게 운영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할 것입니다. 여기에 한정판 물량까지 덤으로 발주를 넣어버리는 바람에 많은 매장
구멍 뚫린 치즈 - 옥토패스 트래블러(평점 : 7/10)
작정하고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합니다. 정말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평론 형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시스템 설명 같은 건 최대한 줄이고 인상적이었던 부분만 집어서 말해보겠습니다. 대신 평점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1점부터 10점까지 중에 5점을 평균. 그러니까 뛰어난 점은 없지만, 돈값은 겨우 하는 수준을 5점으로 잡고 점수를 매겨보려 합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는 스퀘어에서 만든 JRPG입니다. 그래픽부터 시스템까지 파판5편과 6편이 연상되고 실제로 매우 비슷합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갓겜이 따로 없는데 실상은 구멍이 뻥뻥 뚫린 치즈 같은 게임입니다. 이 표현 좋네요. 제목으로 써먹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여덟 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르는데 누구를 고르냐에 따라 초반 난이도 달라집니다. 이유는 약점
악마 잡으려다, 내가 악마가 되겠다. - 둠 이터널
둠 이터널이 나왔을 때. 전작을 뛰어넘었다며 찬사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바로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기에 정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를 생각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여름인 지금 사서 하게 됐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세일 가격으로 사길 잘했습니다. 게임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전작의 느낌을 생각하고 샀다가 낭패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둠 이터널은 긴 플레이 시간과 달리 리뷰를 할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모든 전투가 스테이지를 거듭하면서 차례로 한가지 요소가 더해질 뿐, 기본은 같기 때문입니다. A부터 Z까지 단계별로 게임이 어려워지고 플레이어는 이를 배워가며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전작을 했을 땐 1회차를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했었습니다. 적의 체력이 많아서 고전하
노트북에서 조립 PC로 바꾸고 난 후 알게된 장점과 단점
다른 분들처럼, 저도 원래는 데스크탑 PC를 쓰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PC가 고장나면서 가지고 있던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쓰게 됐고, 일체형 PC를 쓰다가 서피스 프로3로 넘어갔고, 서피스 프로3에서 LG 그램으로 넘어갔다가- 게임 등을 위해 한성 보스몬스터 PC를 산 게, 지난 4월 말입니다. 이제 6주 정도가 지났으니, 슬슬 알게된 장/단점을 정리하고 넘어가야죠? 조립 PC 사기 전에 몰랐던 것 사실 PC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립 PC에서 노트북 컴퓨터로 넘어간 게 한 10년 전이지만, 그때까진 웬만한 건 다 꿰고 있다고 여겼습니다-만, 새로 조립된 PC를 사니, 몇가지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동안 노트북 PC에선 '기본'이었던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