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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이 온다> 스타 김재중과 오달수 연기 좋아하면...

<자칼이 온다> 스타 김재중과 오달수 연기 좋아하면...

그룹 'JYJ'의 김재중과 '런닝맨'의 에이스 송지효 주연의 코미디 영화 를 보고 왔다. 청부살인업자 '자칼'이 노리는 한류스타 '최현'을 두고 엉성한 뽀글머리 여자 킬러의 납치, 변태 시골형사 마반장 오달수, 특수요원 신팀장 한상진 등의 오합지졸팀의 수사가 로맨스와 미스터리 범죄의 얽히고 설킨 독특한 혼합 형태로 코미디 쟝르 안에서 전개되었다. 아기자기하면서 예상 외의 반전들이 튀어나오는 소동극인 전체적인 스토리는 흥미로웠는데, 문제는 초반부터 깔끔하고 시원하게 튀어나와야 하는 캐릭터의 코믹함이 그리 쉽게 풀리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몇몇 인물들의 비약과 과장이 도를 지나쳐 관객과의 호흡에 엇박자게 느껴졌다. 다행히 중반부터 특화된 안성맞춤의 캐릭터를 열연한 오달수와 얼굴

<내가 살인범이다> 숨가쁜 액션 태풍

<내가 살인범이다> 숨가쁜 액션 태풍

진짜 아플 것 같은 난투극이 시작부터 작렬하고 카메라의 숨가쁜 움직임은 기존의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핸드헬드 방식으로 생동감과 현장감에서 그 차원이 남달랐다. 앞선 시사회의 반응이 좋은 것을 알고는 간 시사회지만 이렇게 초반부터 감독이 관객의 심장을 아주 쥐어 짜고 흔들어대는 줄은 몰라 금세 영화에 몰입하게 되었다. 공소시효가 끝난 연쇄살인범이 스타 작가가 되고, 가해자와 피해가가 바뀌고, 사회는 천박함과 경박의 극치를 보여주며 얄팍하고 미친 세상이란 정나라한 해부가 이어서 전개되는데, 다소 아쉬운 조연들 연기와 정도를 벗어난 극단적 캐릭터 설정이 좀 과하여 아쉽긴 했지만, 사실 조롱과 고발이란 측면에서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극적인 전개와 장면연결 등에서의 구석구석까지 매끄럽

용의자X - 단조로운 이야기 위에 선 아이디어

용의자X - 단조로운 이야기 위에 선 아이디어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22일

꽤 좋은 주간입니다. 영화 편 수가 좀 많아서 힘들기는 하지만, 일단은 굉장히 다양한 영화들이 다양한 자리에 포진해 있는 주간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주간이 좋습니다. 맨날 똑같은 영화만 보고 산다는게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라는걸 얼마 전에 깨닫기도 했고, 이런 작품의 경우는 이래저래 비교하는 맛 역시 꽤 좋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리뷰도 이렇게 쓰고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 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추리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죠. 게다가 영화화 하기에도 약간 묘한 것도 사실입니다. 몇몇 영화에서는 굉장한 강렬함을 지니고 나름대로의 맛을 만들어 내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국내에서는 맥을

"인사동 스캔들" DVD를 샀습니다.

"인사동 스캔들"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15일

솔직히, 그동안 이 타이틀을 사려고 정말 별르고 별렀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할인 행사에서 꼴랑 1디스크로 나온 것을 확인하고는 2디스크판을 구하려고 노력을 좀 했죠. 그 결과 싸게 구했고 말입니다. 아웃케이스 입니다. 이 타이틀도 아웃케이스가 있더군요. 뒤쪽은 꽤 충실하게 써 있는 편 입니다. 안쪽 이미지 역시 다릅니다. 뒤쪽 이미지는, 뭐랄까......글씨가 엄청 빽빽하더군요. 디스크 프린팅 역시 꽤 멋진 편 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인데, 이게 생각보다 디스크 구분이 묘합니다. 밑에 있는 글씨 안 보면 모르겠더군요. 안쪽에는 캐릭터 설명이 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재미있게 본 영화라, 그리고 이런 저런 뒷이야기도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