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포스트: 1873|아이템:한국(2659)
Tags

Posts

1873 posts
한국 영화 증인 작가 결말 평점 정보 명대사 추천!

한국 영화 증인 작가 결말 평점 정보 명대사 추천!

Der Sinn des Lebens|2022년 7월 19일

한국 영화 증인 작가 결말 평점 정보 명대사 추천! 요즘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ENA의 드라마. 이 작품의 원작이 뭔지 알아보던 중, 내 블로그 이웃님께서 영화 증인에 나온 '지우'라는 캐릭터가 우영우의 모티브라고 해서 이 작품을 시청해보게 되었다. 마침 넷플릭스에 있어서 오늘 감상을 진중하게 해봄... 이 소녀가 자라서 우영우가 됩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니까 더 재미나게 봤던 것 같다. 그럼 시청을 끝낸김에 이 작품의 평점을 비롯해서 결말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작가님은 우영우 드라마 극본 담당분과 동일하신지 등 여러가지를 한 번 정리해본다. 여러모로 도움 되는 포스팅이.......

헤어질 결심

DID U MISS ME ?|2022년 7월 10일

박찬욱의 신작이자 그 필모그래피 정주행의 궁극적 이유였던 영화. 그 전작들 리뷰는 여기 -> 달해꿈 / 3 / JSA / 나의 것 / 올드보이 / 금자씨 / 싸이보그 / 박쥐 / 스토커 / 아가씨 / 드러머 걸 와 는 플롯의 구성과 그를 수식하는 촬영, 편집적 측면들을 통해 서로 다른 시공간에 놓인 인물들을 콜라주 하듯 엮는 태도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에 와서 박찬욱은 그 옛날 때 그랬던 것처럼 아예 한 프레임 내에 인물들을 비현실적으로 몰아 넣음으로써 그들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안에서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이는 이 정통 멜로 드라마에 가깝게 여겨지기 때문에 더 힘을

아가씨, 2016

DID U MISS ME ?|2022년 7월 8일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10탄. 와 , 등에서는 시공간을 편집으로 여미고 저미는 방식을 통해 극중 인물들의 정신 상태를 감정해냈던 박찬욱. 그런데 에 이르러서는 본격적인 챕터 구성을 이용해 자기만의 을 꾸며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까 이야기 자체가 갖는 흥미진진함도 있을진대, 결정적인 순간에서 만큼은 플롯 뒤섞기가 수훈갑이었다는 말. 극장 개봉 당시 처음 봤을 때도 그랬지만, 오랜만의 재감상에서도 히데코 아닌 숙희가 정신병원으로 끌려갈 때 임팩트가 꽤 강했걸랑. 그 이전 영화들에서는 촬영과 편집을 동반한 시각매체로써 영화가 갖는 힘에 몰두했던 느낌이라면, 는 영

박쥐, 2009

DID U MISS ME ?|2022년 7월 6일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8탄. 아주 옛날부터 뱀파이어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다는 감독의 말. 왜 하필 뱀파이어일까 생각해봤다. 뱀파이어 말고도 서양 괴물들은 많은데. 그건 아마 뱀파이어 특유의 전염성 때문 아니었을까? 일전에 말했듯이, 박찬욱은 언제나 '같은 상태'의 인물들 사이 관계에 끌리는 것처럼 보였으니까. 같은 상태가 되어 피에 대한 갈증의 욕망을 드러내게 되는 주인공들. 아마 뱀파이어 특유의 귀족적 이미지만 아니었더라면 박찬욱에게 늑대인간 주인공도 괜찮았을 것 같다. 수퍼히어로 영화도 그렇듯 모름지기 뱀파이어 영화라면 주인공이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과정, 즉 오리진 스토리에 대해 공을 들이기 마련이다. 주인공이 뱀파이어가 되는 상황은 대개 비극적인 경우가 대부분. 그 부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