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35) 타이베이 여행 2일차의 마무리는 발마사지로 . . . . . . 오늘의 여행 일정은 화시지에 야시장(華西街夜市)에서 종료.지하철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처음 내렸던 룽산스(용산사-龍山寺)역으로 돌아왔다. 꽤 넓었던 용산사역 대합실.타이베이 지하철 대다수의 역들은 이런 식으로 대합실이 꽤 넓게 지어져 있는 걸 알 수 있다. 열차를 기다리면서 난간형 스크린도어 쪽 역명판을 한 컷. 밤 늦은 시각대라 열차 운행 대수가 다소 뜸해졌다.우리가 타는 방향이 아닌 반대편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먼저 도착해서 한 컷. 조금 기다리니 내가 타야 할 열차도 도착했다.반난선은 환승 없이 타이베이 메인역을 한 번에 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