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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에 불과하게 된 일본의 게임 시장 - 일본의 게임 제작사는 왜 세계와 대결할 수 없게 되었는가? 2/2

「변두리」에 불과하게 된 일본의 게임 시장 - 일본의 게임 제작사는 왜 세계와 대결할 수 없게 되었는가? 2/2

isao의 IT,게임번역소|2018년 1월 28일

(이미지 출처 Wikipedia)「개발자 커뮤니티」가 불러온 차이 한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예술과 기술이 융합한 프로젝트」인 게임에 있어서 기술이란 문제는 피할 수 없다. 게임에서 기술하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한 테크닉」이란 의미를 떠올릴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한 부분도 크고 중요하지만 거기에만 주목해서는 안 된다. 유럽, 미국과 비교하여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한 기술」의 발전이 일본에서 정체된 이유는 일본의 게임계가 과거부터 휴대용 게임기에만 특화되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한 요소도 있겠으나 이른바 「하드웨어적인 시점」에만 사로잡히는 것은 전체를 통찰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다. 오히려 필자가 주목하는 부분은 「생산성」이다. 동일한 퀄리티의 게임을

「변두리」에 불과하게 된 일본의 게임 시장 - 일본의 게임 제작사는 왜 세계와 대결할 수 없게 되었는가? 1/2

「변두리」에 불과하게 된 일본의 게임 시장 - 일본의 게임 제작사는 왜 세계와 대결할 수 없게 되었는가? 1/2

isao의 IT,게임번역소|2018년 1월 27일

오늘부터 덴패미니코게이머에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연재의 주제는 「일본의 게임 제작사는 왜 세계와 대결할 수 없게 되었는가?」이다.  『젤다』가 GotY(Game of the Year)를 수상하고 작년에 『페르소나』와 「다크 소울」이 높은 평가를 받은 상황에서 지나친 판단일지도 모르나 업계 전체를 개괄할 때 이러한 상황에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일부러 이러한 주제를 골라봤다. 이번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각 사람의, 각 시기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한다.  첫 회인 오늘은 전제를 이루는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프롤로그」로써 연표를 중심으로 삼아 게임 업계의 현재를 분석하겠다.일본, 미국, 유럽의 가정용 게임 소프트 시장 규모의 추이 그래프 Ver. 2018.1.2(스마트폰 분야는 이 PDF

'기권패' 정현, 발바닥 상태가 어느 정도였길래?

'기권패' 정현, 발바닥 상태가 어느 정도였길래?

Incarnation|2018년 1월 26일

[단독] 정현, 16강·8강전에서 ‘발바닥 피멍’ 투혼 펼쳤다 한겨레, 2018-01-26 “물집이 난 정도가 아니라, 발바닥이 온통 피멍투성이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코비치와의 경기 뒤에는 다음날 하루 연습도 못 하고 쉬었다네요.”(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세계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21·독일), 전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 테니스 샌드그런(27·미국) 등을 연파하고 한국 선수로는 처음 그랜드슬램대회 단식 4강 신화를 쓴 정현(22·한국체대). 그가 하드코트에서 열리는 이번 호주오픈에서 발바닥에 물집이 심하게 퍼지고, 피멍까지 드는 힘겨운 상황에서도 이를 견뎌내는 투혼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는 26일 오

천조국의 위엄

천조국의 위엄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8년 1월 26일

미국의 오로라 수퍼컴퓨터가 당초 계획과 달리 1엑사플롭을 넘도록 설계된다는 소식입니다 ㄷㄷㄷ 원래 이건 미 에너지성 산하의 CORAL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습니다. 서밋/시에라/오로라 이렇게 세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걸 기반으로 엑사플롭급 수퍼컴퓨터로 간다는 계획이었는데, 오로라에서 바로 엑사급으로 가버리네요. 서밋과 시에라는 IBM POWER9와 엔비디아 볼타 기반으로 150~300페타플롭, 오로라는 나이츠 힐 기반의 제온 파이를 써서 180~450페타플롭 수준이 될 예정이었습니다. 서밋은 작년에 개발이 끝났고 올해 타이탄을 대체할 예정이네요. 시에라도 올해 완성될 예정입니다. 오로라도 원래 올해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그간 외계인을 좀 더 잡아왔는지, 완성이 2021년으로 연기되고 대신 곧바로 엑사급으로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