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에 불과하게 된 일본의 게임 시장 - 일본의 게임 제작사는 왜 세계와 대결할 수 없게 되었는가? 1/2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8년 1월 27일 |
오늘부터 덴패미니코게이머에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연재의 주제는 「일본의 게임 제작사는 왜 세계와 대결할 수 없게 되었는가?」이다. 『젤다』가 GotY(Game of the Year)를 수상하고 작년에 『페르소나』와 「다크 소울」이 높은 평가를 받은 상황에서 지나친 판단일지도 모르나 업계 전체를 개괄할 때 이러한 상황에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므로 일부러 이러한 주제를 골라봤다. 이번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각 사람의, 각 시기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한다. 첫 회인 오늘은 전제를 이루는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프롤로그」로써 연표를 중심으로 삼아 게임 업계의 현재를 분석하겠다.일본, 미국, 유럽의 가정용 게임 소프트 시장 규모의 추이 그래프 Ver. 2018.1.2(스마트폰 분야는 이 PDF
[모바일 게임] IRE blood memory 후기
By 완전 주관적인 나의 세계 | 2016년 10월 14일 |
IRE라는 모바일 게임을 했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로 했습니다. 제작자의 인터뷰를 봤더니 다크소울과 같은 게임을 모바일로 만들고 싶었다고 했어서큰 기대를 안고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메인 로고 화면입니다. 캐릭터 메인 모습입니다. 월드맵입니다. 퀘스트, 보관함, 기타 등등이 많이 있네요. 퀘스트는 쉬움, 보통,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콤보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타격하는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실제 던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일단 저는 자동 사냥 게임을 싫어해서 게임 설치 후에 자동 사냥이 보이면 바로 삭제 해 버립니다.그래서 제가 즐기는 모바일 게임은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퍼즐류 게임들 밖에 없는데새로 게임이 나오면 그래도 한번씩 해 봅니다. 이 게임의 첫인상은
"BACK STREET GIRLS"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27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실사가 있는줄은, 그리고 일본에서는 이미 극장에 걸린 줄은 처음 알았네요;;; 원작 만화가 웃기면서도 묘하게 제 취향과는 약간 어긋나는 느낌이긴 해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