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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끝

이벤트 끝

NEET사와 유이|2018년 3월 22일

할 말이 하도 많아서 내용이 많이 깁니다. 선제뇌격까지 끝나자 2함대가 전멸. 정확히는 무사시가 한 대 쳐서 다이슨 중파 만든 거까지 한 스샷. 주간전 끝. 우군함대가 지나간 모습. 유키카제의 컷인으로 정리. 클리어 이 놈의 갑훈장이 뭐라고 자그마치 보상으로 미국함을 두 개나 겟. 이것 참 혜자 이벤입니다. 감자? 아뇨, 모르는 아이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벤. 무엇보다 25만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4만도 남지 않은 연료가 압박. 좋은 보상함들이다. 정말 여러가지가 있던 이벤. 예를 들면, 1. 이벤트 중 처음으로 저난이도 파밍하다가 게이지 조절 잘못해서 병클했고, 2. 이벤트 중 처음으로 여신을

자율주행 차량 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날이 올거야|2018년 3월 21일

미국에서 주행 중이던 자율주행 차량이 보행자 사고를 일으키면서 시범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는 소식이다. 지난 19일 외신은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이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시에서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동안 자율주행 차량이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례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보행자가 숨진 건 이번이 첫 사례다. 그 때문인지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한 안전성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모양새다. 사고 직후 우버는 템피, 피츠버그, 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 중이던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전면 중단했으며, 일본의 토요타 역시 캘리포니아와 미시간 주에서 실시해온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전격 중단했다. 이번 사고로 미국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규제 강화 쪽으로 힘이 실리

제니퍼 (Jennifer.1978)

제니퍼 (Jennifer.197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21일

1978년에 브라이스 맥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출신의 가난한 붉은 머리 소녀 제니퍼 베일러가 뱀을 지배하고 대화를 나누는 능력을 타고 나서 사이비 종교의 우상화되었다가 선교자의 아들을 뱀에 물려 죽게 만들어 쫓기듯 고향을 떠나 아버지 루크 베일러와 함께 애완동물 가게를 차리고, 상류층 여학생이 다니는 사립학교에 입학해 장학금을 받는 모범생이 됐지만 그것을 시기한 교내 일진 여자애들한테 찍혀서 괴롭힘을 당하다가 참다못해 폭발하여 뱀을 조종해 대학살을 벌이는 이야기다. 집 안에서는 가족 때문에 정신적 고통을 받고, 집 밖 학교에서는 또래 아이들한테 집단 괴롭힘 당하던 10대 소녀가 초능력을 발휘해 가해자를 학살하는 이야기만 딱 봐도, 스티븐 킹 원작 소설을

쓰리 빌보드

保證手票|2018년 3월 21일

1. 집사람과 모처럼 영화를 봤다. 시간대가 제대로 없어서 9시 반 영화를 봤다. 2.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연기가 좋았다. 지나치게 과격해지는 행동, 그리고 그 행동의 밑바닥에는 사랑과 상실로 인한 분노가 아니라, 죄책감과 후회로 인한 책임의 전가가 깔려있다는 이유 때문에 동의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미국 사회 좌파의 과도한 인권주의에 대한 반감과 정확한 지적은 수긍할 수 있었다. 흉악범의 DNA 수집에 반대했던 우리나라의 수많은 인권주의자들은 그 축적된 DNA를 통해 밝혀지고 붙잡힌 성범죄자, 살인범이 얼마나 많은지, 그로 인해 예방된 범죄가, 수조된 예비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지금이라도 답변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덤으로 CC-TV 설치를 인권침해라고 주장한 사람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