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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북시티 대형 레스토랑 “더티 트렁크”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2월 24일

파주 북시티 대형 레스토랑 “더티 트렁크” 파주 북시티에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생긴 곳은 바로 “더티 트렁크(DIRTY TRUNK)”라는 이름의 초대형 레스토랑이랍니다. 이 곳은 아마도 국내 최대 규모의 식당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인데요. 무려 한 번에 500명이 착석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 식당이랍니다. “파주 출판단지에 새롭게 들어선 초대형 레스토랑” 더티 트렁크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공간인데요. 그래서 저도 이 ..

뉴욕의 크리스마스

여행 블로그|2018년 12월 12일

뉴욕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제 여행 블로그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인천-뉴욕 여행 / A380 퍼스트클래스

[대한항공] 인천-뉴욕 여행 / A380 퍼스트클래스

[대한항공] 인천-뉴욕 여행 / A380 퍼스트클래스미국 출장때 탑승한 인천-뉴욕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원래는 인천-워싱턴DC의 B777-300ER을 퍼스트클래스로 타고 싶었으나 마일리지 좌석이 없어서 뉴욕에서 잠깐 일정도 있기에 뉴욕행 A380 퍼스트클래스로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했다. 일찍 발권한 덕분에 좌석 지정을 할 수 있어서 자리는 1A.꼭 여기 앉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상징적인 자리니까;;비행기를 탑승하는 탑승교. A380은 2층이 전석 비즈니스지만, 퍼스트는 1층 앞에 위치해 있다.A380은 코스모 스위트석이었다. A777-300ER을 타고 싶었던 이유가 코스모 스위트 2.0이어서였는데, 뭐 그게 타보니 생각보다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지만 말이다.1A 좌석.수납 및 충전 공간도 넉넉하다. 핸드폰도 넣어놓고, 잡동사니도 넣어놓고..좌석에 앉아서 눕지 않으면 발이 닿지 않는 거리.뭔가 집어넣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다. 이코노미에선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었는데 ㅠㅠ슬리퍼.그리고 기내지와 안전 안내. 어떤 비행기를 탔는지 기록하기 위해(?) 꼭 촬영해 놓는다.좌석 조절 버튼들.신발과 담요. 저 크록스는 이 여행에서 운명해서 버렸다. ㅠㅠ독서등.1A.대한항공의 어매니티는 DAVI. 비즈니스클래스와 동일한 브랜드의 어매니티인데, 어매니티 백이나 구성품의 종류가 좀 다르다.제공되는 헤드폰은 보스의 노이즈캔슬링 QC15.. 예전에 내가 한창 즐겨쓰던 모델이었는데.. 지금은 소니로 갈아탔다. 보스는 노캔 성능은 좋은데, 음질이 별로여서 ㅠㅠ마카다미아넛과 물.뉴욕 구간에 실리는 와인과 샴페인들.식사메뉴. 역시 퍼스트는 좌석도 좌석이지만, 식사하러 타는 기분이다. 테이블 세팅.식전주로는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2005. 퍼스트 타면 거의 다들 꼭 마시는 샴페인이다. 물론, 비싸니까..맛있다. ㅠㅠ 특히 많이 달지 않아 좋다. 망고와 당근 라비올리를 곁들인 왕게살.. 식사중에는 탄산수로. 페리에는 탄산이 강해서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이것뿐이라..ㅠㅠ해물가지초회.작은 삼계탕.닭고기가 크게 한덩어리가 들어있었다.샐러드는 원하는 종류로 선택하면, 그것들로 담아준다.반찬은 열무, 머위나물, 오이지, 우엉, 장조림, 그리고 김.반찬과 메인메뉴들. 한식 정찬이어서 그런지 다양하게 반찬이 올라왔다. 다들 비행기 타면 스테이크를 썬다고 하는데, 나는 비행기에서 먹은 스테이크에 만족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시킬때마다 주저하게 된다. 그래서 가능하면 한식으로..맛있었던 된장국.채끝 등심구이.민어 전유어찜. 반찬들도 대부분 무난하니 맛있었다. 그러고보니 중간에 레드와인도 한잔 마셨는데 사진이 없다. 그리고, 과일도 원하는대로. 사각형으로 잘려있는 수박이 달고 맛있었다. 가장 많이 먹은건 체리지만;;그리고 이어서 치즈트레이. 치즈는 이번에는 패스. 체리와 수박. 오렌지.디저트로 나온 단호박 양갱.그리고, 녹차 한 잔.다시 좌석 소개로 돌아와서, 좌석의 소켓. 당연히 작동은 잘했다.담요와 잠옷. 1등석 잠옷은 부들부들하니 좋다. 물론 집에 이걸 가져와도 딱히 쓸일이 없지만.. 출장중에는 이 잠옷으로 생활하는 경우도 꽤 있다. ㅎㅎ조금 더 넓은 화장실 공간. 뭐, 이코노미 화장실도 구역에 따라선 넓은 칸도 있으니.넉넉하게 배치되어 있는 어매니티.그리고, 대망의 바!나는 와인보다는 진&보드카 스타일이라.. 이쪽 섹션이 더 좋다. 와인은 궁금했던 것 정도만.그렇게 바에서 잠시 있다 오니 어느새 이렇게 침대를 준비해 놓았다. 퍼스트 클래스는 바닥에 폼도 하나 깔아주기 때문에 배기는 것 없이 편했다. 다른 후기 봤을때도 이건 몰랐네.그리고 비행기 탔으니 라면. ^^; 바로 먹은건 아니고, 자다가 배고파서 ㅠㅠ다음날 식사는 속이 더부룩해서 동치미국수를 시켰다. 약간은 심심한 맛의 동치미 국수였다.그리고 사이드로 나온 갈비. 맨입에 먹기엔 좀..;; 갈비와 동치미를 먹어도 배가 차지 않아서, 고추잡채를 추가로 요청해서 먹었더니 배가 찼다.언제나 그렇듯 후식 과일은 수박과 체리. 이래서 여름이 좋다.이제, 내려야 할 때가 되었으니 카푸치노 한 잔.그렇게 뉴욕에 도착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아에로 멕시코와 사우스아프리칸 항공. 기억을 되돌려보면 사우스아프리칸은 2004년에 탄게 마지막이고, 아에로멕시코는 2008년이구나 싶었다. 어쨌든, 이렇게 인천-뉴욕 대한항공의 A380 퍼스트클래스 여행이 끝났다. 마일리지가 있다면, 또 퍼스트를 타고 싶다. ㅎㅎ

[미국자유여행] 자이언 국립공원 완전정복 (셔틀버스, 트레일, 지도)

[미국자유여행] 자이언 국립공원 완전정복 (셔틀버스, 트레일, 지도)

[미국자유여행] 자이언 국립공원 완전정복 (셔틀버스, 트레일, 지도)그랜드서클의 3대 국립공원 중 하나로 언급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이언 국립공원은 최소 하루 이상 투자하며 둘러보아야 할 만큼의 매력이 있는 곳이다. 만약 하이킹을 좋아한다면, 2-3일도 부족할 정도로 자이언 국립공원에는 할 것들이 많다. 보통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다른 국립공원들과는 달리, 자이언 국립공원은 협곡 안으로 들어가서 내려다보는 형태로 되어 있다. 어찌보면 생각보다 크지 않게 느껴지겠지만, 봄~가을 시즌에는 무조건 셔틀을 탑승해야 한다. 이 셔틀의 이동 속도가 워낙 느리기 때문에, 계획한 것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을 잡아야 한다.자이언에서 반나절밖에 없다면 위핑락(30분)과 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1시간) 정도를 걸어볼 만 하며, 하루를 투자할 수 있다면 시기에 따라 엔젤스 랜딩이나 더 내로우스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리버사이드 워크와 더 내로우스는 사실상 연결되어 있으므로, 끝까지 가지 않더라도 1시간 정도 투자해서 들어가보는 것도 좋다.자이언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zion자이언 국립공원 지도: https://www.nps.gov/zion/planyourvisit/upload/ZionUnigrid.pdf자이언국립공원 주차자이언 국립공원은 성수기(6월~9월 및 휴일)에는 보통 9시 정도면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버린다. 특히 휴일이 끼어있거나 주말에는 8시 전후로 주차장이 꽉 차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스프링데일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을 타야 한다. 문제는 셔틀이 한번에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프링데일->비지터센터, 비지터센터->국립공원으로 한번 갈아타야 하다보니 국립공원에 들어가는데만 1시간 넘게 소비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늦어도 9시 전에는 국립공원에 도착하는 일정을 짜야 한다.문제는 라스베가스에서 출발 시, 시차가 1시간이 있다는 점이다.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국립공원까지 약 2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는데, 오전 6시에 출발하더라도, 2시간 반 + 1시간 시차가 포함되어 9시 반이나 되어야 자이언 국립공원에 도착한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약 2시간 거리의 세인트조지(St. George), 허리케인(Hurricane)에 위치한 숙소에서 묵고 다음날 일찍 일정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휴일에는 셔틀버스를 탑승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수십분이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더욱 일찍 움직여야 한다. 다만, 예외가 있다면 겨울시즌(11월말~3월 중순)인데, 이 때에는 차량 통제를 하지 않으므로 차를 몰고 국립공원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때는 시간의 구애를 크게 받지 않고 자이언 국립공원의 관광이 가능하다. 다만, 겨울시즌에는 많은 트레일들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자이언 국립공원의 숙소만약 주차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이언 롯지에 묵는 것으로, 자이언 롯지에 묵는 사람은 별도의 주차패스를 발급해서, 셔틀버스 운영 기간에도 자이언 롯지가 있는 곳까지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있도록 허가한다. 여름에는 예약이 빡세다는 것이 흠이지만, 예약할 수 있다면 무조건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다. 시설도 생각보다 괜찮기 때문에 추천할 만 하다.자이언 롯지 후기: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7490두번째는 국립공원 바로 앞의 스프링데일에 숙소를 잡는 것으로, 늦게 일정을 시작할 것 같다면 스프링데일에서부터 그냥 셔틀을 타고 시작해도 되고.. 일찍 일어날 수 있다면 바로 차를 몰고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면 되기 때문이다. 일정을 끝내고 이동해야 하는 어떤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차만 비지터센터 주차장에 넣어놓고 숙소에 왔다가 다시 이동하는 사람도 있었다.자이언 국립공원의 캠핑장도 괜찮은 수준이다. 별도의 건물에 빨래와 샤워시설이 있으며, 공간도 전체적으로 넓직하기 때문이다. 일반 승용차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이용하기 좀 애매하겠지만, 캠핑카나 캠퍼밴으로 여행한다면 이용해 볼 만 하다. 와치맨 캠핑장에서 비지터 센터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다만, 캠핑장에 주차를 해 두는 것은 캠핑장 이용기간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잘 확인해야 한다. 인기가 워낙 많다보니, 최대한 일찍 예약해야 한다.와치맨 캠핑장 & 부대시설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471자이언 국립공원의 셔틀매년 스케줄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3월 중순에서 11월 말까지는 셔틀이 운행하는 기간으로, 셔틀이 운행할 때에는 자이언 국립공원 밸리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비지터 센터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에 탑승해서 관광을 해야 한다. 특별히 휴일이 끼어있거나 한여름 성수기가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바쁘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오전 9시, 휴일에는 오전 8시를 기점으로 주차장이 찬다고 생각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위 사진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지도로, 1번이 비지터센터이며, 최종 종착점인 템플 오브 시나와바(Temple of Sinawava)까지는 약 35~40분 정도 소요된다. 아래는 각 정차지점에 대한 설명이다.2. 뮤지엄(Museum)휴먼 히스토리 뮤지엄(Human History Museum)은 상당히 작은 규모의 박물관으로 별도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규모가 상당히 작은 박물관이므로 처음부터 들리기보다는 일정을 마치고 시간이 남는다면 들리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박물관 안에서는 국립공원에 관한 영상도 틀어주므로 관심이 있다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박물관의 앞에는 주차장이 있지만, 일반 주차를 이 주차장에 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견인된다. 잠깐 박물관을 둘러보는 정도의 주차만 괜찮다.인류 역사 박물관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1055133. 캐년 정션(Canyon Junction)딱히 볼거리가 있는 장소는 아니고, 남쪽 게이트와 동쪽 게이트의 분기점이라고 보면 된다. 다리에서 보이는 버진 강의 모습과 산들이 인상적이다.4. 코트 오브 패트리아크(Court of the Patriarchs)정류장 뒷편으로 흐르는 버진강과 웅장한 산들을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 트레일로 연결되기도 하지만, 사람이 아닌 승마 관련 트레일이라 하이킹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코트 오브 패트리아크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75155. 자이언 롯지(Zion Lodge)위에서 소개한 자이언 롯지가 이곳에 위치해있다. 여름에 자이언 롯지에 숙박을 하게 되면 이 포인트까지 차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자이언 롯지 정류장은 에메랄드 풀 트레일의 시작지점이기도 한데, 2018년 11월 기준, 어퍼 에메랄드 풀은 복구공사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로어 에메랄드 풀 트레일은 여전히 다녀올 수 있다. 비가 오지 않는 시기에는 로어 에메랄드풀은 그냥 연못처럼 보이는 수준이다.로어 에메랄드 풀 트레일(Lower Emerald Pool Trail) - 왕복 1.2마일(1.9km) / 경사변화 21m / 약 1시간 소요로어 에메랄드 풀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105537어퍼 에메랄드 풀 트레일(Upper Emerald Pool Trail) - 왕복 1.0마일(1.6km) / 경사변화 61m (로어에서부터 시작) / 약 1시간 소요6. 더 그로토(The Grotto)자이언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레일인 엔젤스 랜딩(Angels Landing Trail)으로 갈 수 있는 트레일헤드. 아주 가파른 구간이 있는 만큼, 트레일이 어는 겨울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왕복 4시간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트레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체력의 도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엔젤스 랜딩의 정상에 올라서 보는 자이언 국립공원의 풍경은 그야말로 최고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다.앤젤스 랜딩 트레일(Angels Landing Trail) - 왕복 5.4마일(8.7km) / 경사변화 453m / 약 4시간 소요앤젤스 랜딩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105531 7. 위핑 락(Weeping Rock)눈물 흘리는 바위라는 뜻의 위핑 락은 이름 그대로 물이 항상 떨어지는 곳으로, 30분이면 다녀올 수 있는 누구나 간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트레일이다. 이곳에서 자이언 롯지까지 이어지는 그로토 트레일 역시 가볍게 산책하듯이 걷기 좋은데, 이 트레일은 여러 트레일과 연결되기도 하는 트레일이다. 위핑락은 옵저베이션 포인트 트레일(Observation Point Trail)과 히든 캐년 트레일(Hidden Canyon Trail)로 가는 시작지점이기도 하다. 15년 전쯤, 친구손에 이끌려 옵저베이션 포인트에 올랐다가 기절할뻔한적이 있어 남다른 포인트.. 하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사진이 없다. ㅠㅠ히든캐년은 아직 가보지 못해서 버킷 리스트에 올려만 놓고 있다.위핑 락 트레일(Weeping Rock Trail) - 왕복 0.4마일(0.6km) / 경사변화 30m / 약 30분 소요위핑 락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77491더 그로토 트레일(The Grotto Trail) - 왕복 1.0마일(1.6km) / 경사변화 11m / 약 30분 소요옵저베이션 포인트 트레일(Observation Point Trail) - 왕복 8.0마일(12.9km) / 경사변화 655m / 약 6시간 소요히든 캐년 트레일(Hidden Canyon Trail) - 왕복 2.4마일(3.9km) / 경사변화 259m / 약 2시간 반 소요9. 템플 오브 시나와바(Temple of Sinawava)8번 빅벤드는 말 그대로 굽이치는 포인트 정도로 생각하면 무난하다. 9번 템플 오브 시나와바는 자이언의 인기 양대산맥 트레일 중 하나인 더 내로우스(The Narrows)의 시작지점이기도 하다. 더 내로우스는 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과 함께 연계되는 트레일이다. 리버사이드 워크는 경사가 거의 없어 아주 쉽게 다녀올 수 있지만, 더 내로우스 트레일의 경우 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물에서 신을 수 있는 신발이 필수다. 샌들보다는 바닥이 두툼한 아쿠아 슈즈를 추천하며, 등산스틱을 가지고 가면 물을 따라 걷는데 도움이 된다. 더 내로우스는 눈이 녹는 봄에 수위가 높으며, 가을이 되어갈수록 수위가 낮아진다. 전체 구간이 거의 그늘이고 물 속을 걷기 때문에 여름에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트레일이다. 퍼밋 없이 공식적으로 갈 수 있는 최종 구간인 빅 스프링스까지 왕복하려면 사람에 따라 6~8시간 정도가 소요되므로, 본격적인 하이킹 준비를 해서 가는 것이 좋다. 다만, 가족단위라면 내로우스 트레일 시작지점에서 왕복 1시간 반~2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오더빌캐년 정도만 다녀와도 협곡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수위 확인 웹사이트: https://waterdata.usgs.gov/ut/nwis/uv/?site_no=09405500&PARAmeter_cd=00065,00060,00010,00095,72020더 내로우스는 수위가 낮을수록 트레일을 걷기 쉬우며, 최적은 60 CFS(Cubic Feet per Second) 이하이다. 위 사진은 40 CFS였을때의 사진으로, 깊었던 구간은 빅스프링스에 다 와갈떄 쯤 가슴까지 오는 곳이 있었다. 대부분의 구간은 허벅지 이하라고 봐도 무방하다. 60~90 CFS일때는 일부 구간을 헤엄쳐서 건너야 할 수 있으며, 150 CFS 이상일 때에는 출입이 통제된다. 또한 갑작스런 홍수(Flash Flood)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트레일 전에 비지터 센터에 들려 컨디션을 꼭 확인해야 한다.보통 트레일 시작 지점에서 1시간 정도만 걸으면 이런 협곡 풍경을 볼 수 있다. 40 CFS일 때 사람들이 허벅지정도까지 차는 물 속을 걷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흐르는 물을 따라 걷는 것이다보니, 등산스틱이 있는것이 편리하다. 또한, 소지품이 물에 젖을 수 있기 때문에 드라이백 같은 것을 이용하면 도움이 되며, 전체 구간을 걸으려면 충분한 비상식량과 1끼 식사를 가져오는 것이 좋다. 이곳의 물은 마실 수 없으므로 여름에는 충분한 물을 가져오는 것도 중요하다.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Riverside Walk Trail) - 왕복 2.2마일(3.5km) / 경사변화 17m / 약 1시간 반 소요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461더 내로우스 트레일(The Narrows Trail) - 왕복 9.4마일(15.1km) / 경사변화 102m (리버사이드워크 종착점에서 시작) / 약 6~8시간 소요더 내로우스 트레일 전체구간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465자이언 국립공원의 동물들자이언 국립공원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건 단연 바위 다람쥐(Rock Squirrel)과 뮬사슴(Mule Deer)다. 그 외에도 다람쥐(Chipmunk)와 코요테(Coyote) 등의 관찰이 가능하다. 도마뱀이나 다양한 새들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그 외의 자이언 국립공원 장소들자이언 국립공원과 동쪽 게이트 입구는 터널을 통해서 연결되는데, 터널의 동쪽 입구에서 시작되는 트레일이 하나 있으니, 바로 캐년 오버룩 트레일이다. 1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상대적으로 쉬운 트레일인데, 자이언 국립공원의 또 다른 협곡을 볼 수 있어서 들려볼 만 하다. 앤젤스 랜딩의 마이너 버전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두 곳이 풍기는 분위기가 다르니 다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캐년 오버룩 트레일(Canyon Overlook Trail) - 왕복 1.0마일(1.6km) / 경사변화 50m / 약 1시간 소요캐년 오버룩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105481콜롭 캐년(Kolob Canyons)콜롭 캐년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협곡 입구와는 전혀 다른 북서쪽의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야 한다.  그렇다보니 방문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뷰포인트에서 보는 바위산들의 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30분이면 다녀올 수 있는 팀버 크릭 오버룩 트레일(Timber Creek Overlook Trail)을 많이 걸으며, 본격적인 트레일을 원하는 사람은 8시간이 걸리는 콜롭 아치까지 향하기도 한다. 2018년 11월 현재 공사로 인하여 진입할 수 없으며, 아직 재오픈 예정은 없다. 콜롭캐년&팀버크릭 오버룩 트레일 후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