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북시티 대형 레스토랑 “더티 트렁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2월 24일 |
블러드 시스터즈 (Blood Sisters.198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8월 30일 |
1987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가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74년에 교외 숲속에 있는 매음굴 저택에서 한 어린 소년이 또래 여자 아이한테 매춘부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해 매춘부인 어머니와 고객을 산탄총으로 살해하는 참극이 발생해 저택 자체가 버려졌는데.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1987년에 어느 대학교의 여자 클럽에서 7명의 여대생들이 클럽 내 서약서에 따라 폐가에서 담력 시험을 하기로 해서, 13년 전의 참사가 벌어진 집에서 하룻밤 묵었다가 예전에 죽은 매춘부의 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여자에 의해 연쇄 살인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매춘부가 주요 키워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애매하다. 일단, 핵심적인 내용은 버려진 집에서 소품 준비해 놓고 담력 시험하다
[12월 도쿄-뉴욕-보스턴] MoMA, Neue Galerie, Gagosian, Perrotin,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4월 6일 |
쇼핑몰 앞에는 이런식으로 꾸며놓았다. 뉴욕 오래된 쇼핑몰 앞 쇼윈도우는 정말 열심히 꾸미는데, 이건 각 동화에서 나오는 것들을 컨셉으로 잡아서 꾸며놓았다. 한무리의 소녀들이 이거보면서 꺅꺅꺅. 뉴욕 세인트 페트릭스 성당. (교회 아님 성당) 현재 상당부분을 공사중이더라. 공사가 언제끝나더라? 하여간 성당 모금함에 돈 좀 넣고 기도하면서 '제발 이 이상으로 좆같은 일 안생기게 해주세요. 시발! 좀!' 하고 과격하게 빌었다. -_- 적당히 모마 오픈 시간이 되어서 슬슬 걸어.... 도착. 개관하기 조금 전인데도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주말이라서 더 그랬던 걸까. 완전 사람이 북적북적. 학생표 하나 끊고 바로 입장했다. 늘 그렇듯 보고싶은 것부터 봐야지. 피카소 방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