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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1+1 쇼핑이 아니라 등산, 샌가브리엘봉(San Gabriel Peak)과 로우산(Mount Lowe)

블랙프라이데이 1+1 쇼핑이 아니라 등산, 샌가브리엘봉(San Gabriel Peak)과 로우산(Mount Lowe)

몇달 전에 이 코스로 등산계획을 하면서부터 산행기의 제목은, 일석이조(또는 일타이피^^)를 패러디해서 '일행이봉(一行二峰)'으로 미리 정해놓았었다. 그런데 LA지역 산불 등의 문제로 계속 미뤄지다가 땡스기빙데이(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 연휴 둘쨋날에 다녀오는 바람에... 제목이 '블랙프라이데이 1+1 등산'으로 급변경이 되었다.미국의 다른 사람들은 쇼핑한다고 바쁜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새벽에 집에서 40여분을 달려 도착한 이 곳은, LA 북쪽의 앤젤레스 국유림(Angeles National Forest)에 있는 약 1,560m 해발고도의 Eaton Saddle Trailhead 주차장이다. 도로 건너편에 차단기로 막혀있는 Mt Lowe Road를 따라서 이 날의 '1+1 산행'이 시작되게 된다.구름의 바다 위로 벌써 아침해는 떠올랐는데, 주변 산봉우리에 가려서 아직 햇살이 직접 등산로에 비춰지지는 않았다.바로 정면에 보이는 바위산이 첫번째 목적지인 샌가브리엘 피크(San Gabriel Peak)이다. 그리고 축대까지 쌓아서 잘 만든 비포장도로가 절벽을 따라서 계속 이어지다가 사진 중간쯤에 이르러서는...이렇게 산속에 터널까지 건설이 된 것에 놀라게 된다! 미국 산림청에서 1942년에 만든 뮬러터널(Mueller Tunnel)로 소방도로 연결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터널을 지나서 비포장도로를 따라 조금 더 걸어가면 좌우로 좁은 등산로가 갈라지는 물탱크가 있는 사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우회전을 하면 샌가브리엘 피크로 올라가는 길이다.오르막을 몇굽이 올라가니 마침내 운해 위로 솟아오른 태양을 만날 수 있었다. 거의 능선까지 도착한 후에 나오는 삼거리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되는데, 신기한 것이 지금 찾아가는 봉우리의 이름을 따서 샌가브리엘 산맥(San Gabriel Mountains)이라고 부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서부터 이정표를 하나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갈림길에서 서쪽으로 가면 사진처럼 헬기장을 지나서 정상에 안테나와 건물이 있는 봉우리가 나오는데, 이름이 마운트 디스어포인트먼트(Mount Disappointment), 즉 '실망산'이다! 미국 지질조사국에서 1894년에 이 부근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생각하고 올랐는데, 바로 동쪽에 있는 샌가브리엘이 더 높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또 동서냉전이 한창이던 1955년에는 나이키미사일(Nike Missile) 발사대 설치를 위해 정상부를 깍아내었고, 1965년에 발사대를 철거한 후에 지금의 군용 통신시설이 세워졌다고 한다. 사진 오른쪽 끝으로는 8월에 올랐던 '딸기봉' 스트로베리 피크(Strawberry Peak)의 정상도 살짝 보인다. (산행기는 여기를 클릭)쉬엄쉬엄 걸어서 1시간이 걸리지 않아 해발 1,879m의 샌가브리엘봉(San Gabriel Peak) 정상에 도착했는데, 정상에도 아무런 표식이나 이름표가 없었다. 구글맵에서 봤던 저 기다란 철제 벤치를 보고서야 내가 제대로 길을 찾아서 올라왔음을 알 수 있었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동쪽 아래로 윌슨산 천문대(Mount Wilson Observatory)의 100인치 망원경 돔과 사진 한가운데 타워가 보이는 태양망원경, 그리고 오른쪽 주차장에 세워진 많은 방송용 안테나들이 보인다. (윌슨산 천문대에 대한 포스팅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남쪽끝으로 두번째 목적지인 마운트 로우(Mount Lowe)가 보인다. "자~ 이제 1+1 행사 사은품을 받으러 가보자!"30분 정도 걸려서 다시 물탱크가 있는 사거리까지 내려와서야, 이 날 처음으로 다른 하이커들을 만났다. 나는 이미 샌가브리엘에는 다녀왔고, 마운트로우에 또 올라가서 "Black Friday 1+1 Hiking"을 한다고 말해줬더니 아주 재미있어 했다.역시 30분만에 해발 1,709m의 로우산(Mount Lowe) 정상에 도착해서 찍은 안내판 사진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과학자이면서 백만장자였던 Thaddeus S. C. Lowe가 산아래 마을에서 여기 정상까지 산악 관광열차인 Mount Lowe Railway를 건설하려 했는데, 1895년에 정상까지 2.5마일을 남겨둔 Alpine Tavern에서 공사가 중단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사진을 클릭해서 원본보기를 하시면 직접 읽으실 수 있음) 엔지니어가 돈을 많이 벌면 100여년 전에는 산악열차를 만들어서 산으로 사람들을 보내고, 요즘은 로켓을 만들어서 우주로 사람들을 보낸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산악열차가 여기까지 올라오면 호텔을 지으려했다는 남쪽의 넓은 땅에, 당시에 만들어 놓았다는 철제 의자와 'locating tube'들이 아직도 세워져 있다.산아래로는 궤도열차 정류소와 호텔이 있었던 에코마운틴(Echo Mountain)과 그 위쪽의 전망대인 인스피레이션포인트(Inspiration Point) 등이 위치하고 있지만, 구름에 가려서 아래쪽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를 클릭하시면 2년전에 JMT 최종훈련으로 두 곳을 직접 방문한 산행기를 보실 수 있다. 그리고 사진 왼쪽에 안테나가 있는 봉우리의 이름은 하버드산(Mt Harvard)이고 가운데 구름에 살짝 가려진 봉우리는 예일산(Mt Yale)이란다. "다들 좋은 이름이지... 기도나 좀 해야겠다~"그런데 4개의 locating tube 중의 하나에는 이름이 없고 꽃모양(?)이 그려져 있다. 이름 대신에 왜 저런 문양을 찍어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튜브를 통해서 보이는 산은 바로...샌가브리엘 산맥의 최고봉인 해발 3,068m의 "마운트볼디(Mt Baldy)"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샌안토니오산(Mount San Antonio)으로 벌써 하얀 눈에 덮여있다. (여기를 각각 클릭하면 2016년과 2017년의 산행기를 보실 수 있음)시야를 돌려서 구름이 겉힌 곳들 중에서 알만한 곳들을 찾아보면, 가장 가까이는 글렌데일(Glendale) 시내가 보였다.그 오른쪽으로는 구름 위로 봉우리마다 통신탑이 세워져 있는 버두고 산맥(Verdugo Mountains)이 눈에 띈다. (여기를 클릭하면 산행기를 보실 수 있음) 저 산맥 너머로는 버뱅크(Burbank) 시내가 나오고 조금 더 멀리 잘 찾아보면 우리집도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망원렌즈로 LA 다운타운을 찾는데 애를 먹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기가 좋다고는 하지만, 이 사진을 보면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스모그는 심각한 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마지막 북쪽으로는 중앙에 1시간 전에 올랐던 San Gabriel Peak와 왼쪽에 하얀 절벽의 Mt Disappointment가 보인다. 여기서 능선으로 이어진 오른쪽의 봉우리는 마운트마컴(Mount Markham)이라고 한다. 이로써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1+1 하이킹'을 마쳤는데, 혹시 시간이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가브리엘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여기 Mt Lowe가 이정표도 잘 되어있고 볼거리도 더 많아서 추천을 해드린다.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반대방향으로 뮬러터널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아침에 2~3시간 이렇게 하이킹을 한 후에 윌슨산 천문대를 구경하고, 코스믹카페(Cosmic Cafe)에서 점심이나 도시락을 먹고 하산하면 샌가브리엘산맥 준국립공원(San Gabriel Mountains National Monument)을 즐기는 완벽한 일정이 될 것 같다.오전 10시에 도로 좌우로 20대 이상의 차량이 빼곡히 주차해서 빈 칸이 거의 남지 않았으므로, 휴일에 이 곳을 찾으신다면 늦어도 9시전에는 이튼새들 트레일헤드(Eaton Saddle Trailhead)에 도착하시는 것을 권해드린다.

미국 서부여행 - 국립공원 입장료 vs 연간패스(애뉴얼패스), 어떤게 나을까?

미국 서부여행 - 국립공원 입장료 vs 연간패스(애뉴얼패스), 어떤게 나을까?

미국 서부여행 - 국립공원 입장료 vs 연간패스(애뉴얼패스), 어떤게 나을까?정답부터 이야기하자면, 미국 서부여행 중에 국립공원을 3개 이상 방문한다면 무조건 연간패스(애뉴얼패스)를 사는것이 낫다. 꾸준히 오르기 시작한 국립공원 입장료가 이제는 2-3곳만 가도 애뉴얼패스의 가격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방문하는 그랜드서클의 3곳의 국립공원의 예시를 보자.연간패스(애뉴얼패스) - $80 - 1년간 유효그랜드캐년 국립공원($35)+자이언 국립공원($35)+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35) = $105많이 간것도 아니고, 그냥 국립공원 3개만 갔을 뿐인데, 국립공원 입장료의 합이 연간패스 가격을 훌쩍 넘어버렸다. 그렇다보니, 이제는 연간패스 구매가 사실상 필수가 되어버렸다. 또한, 국립(National)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국립휴양지(National Recreation Area), 국립기념물(National Monument) 등도 입장료가 있는 곳은 대부분 입장이 가능하니, 사실상 필수라고 봐도 무방하다.국립공원 홈페이지 및 입장료 확인 - https://www.kimchi39.com/entry/national-park-homepage애뉴얼패스의 디자인도 올해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전 디자인이 더 좋은 듯 하다. 잘 보면 오른쪽 위에 2019년 만료(Expires 2019)라고 되어있고, 만료월(May)에 펀칭이 되어있다. 이 패스는 올해 5월에 구입한 것이므로, 사실상 유효기간은 13개월쯤 된다고 보면 된다. 연간패스는 딱히 미리 구매할 필요는 없고, 처음 방문하는 국립공원에서 구입하면 된다. 국립공원 연간패스는 지인에게 주는 것은 괜찮지만, 판매를 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지 않다. 장터에서 보이는 중고들은 다 사실상 그냥 파는 것들이다.아래는 국립공원의 FAQ 그리고 국립공원 연간패스와 관련해서 많이들 물어보는 질문들을 정리한 것이다. Q. 국립공원 패스는 얼마나 유효한가요?A. 구매월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또한, 본인 사용을 위해 연간패스의 뒷면에 여권과 동일한 사인을 하셔야 합니다. 유효한 패스인지 확인을 위하 항상 여권과 대조하므로, 다른 사인을 하면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Q. 연간패스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A. 국립공원의 입구의 요금소 및 비지터센터에서 구입 가능하며, 그 외에도 지정된 구입처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사전에 구입도 가능하지만, 도착시에 구매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만큼 여행중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립공원은 입장료와 패스의 경우 거의 대부분 카드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Q. 캠핑장이나 투어 등도 포함인가요?A. 입장료만 포함이며, 그 외 부대시설 및 투어는 별도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Q. 연간패스는 양도가 가능한가요?A. 양도는 꼭 가족이 아니어도 되며, 지인에게 양도도 가능합니다. 다만, 국립공원 패스를 거래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Q. 연간패스로 몇명까지 입장이 가능한가요?A. 차량별로 요금을 받는 곳은 일반적인 차량 1대에 탑승하는 인원까지 가능하며, 1인당으로 요금을 받는 곳은 최대 4명까지 가능합니다. Q. 분실 또는 도난시 재발행이 되나요?A. 연간패스는 재발행이 되지 않습니다.Q. 밤 늦게 도착했더니 입구와 비지터센터에 아무도 없어서 국립공원으로 그냥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A. 다음날 국립공원이 오픈하면 비지터센터에 들려서 입장료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국립공원에 따라서 차량 앞유리에 유효한 영수증을 부착하게 되어 있기도 하므로, 만약에 해당 내용이 없이 돌아다니다가 적발 시 벌금을 물 수 있으므로 다음날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Q. 도착했는데, 입구에서 돈 내는 곳이 없었어요.A. 데스밸리 등과 같이 입구에서 내는 곳이 없는 경우에는 비지터센터에 들려서 입장료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또한, 관리하는 사람이 없이 자율로 입장료를 지불하는 곳에는 셀프 페이 스테이션(Self Pay Station)이 있으므로, 그곳에서 차량정보와 돈을 넣고 드롭박스에 넣으면 됩니다. 연간패스가 있다면 사인이 있는 곳을 앞으로 해서 대쉬보드 위에 올려놓으면 됩니다.Q. 연간패스로 입장이 안되는 곳이 있나요?A. 대표적으로 주립공원(State Park)와 인디언 부족공원(Navajo Nation 등)은 국립공원 패스로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캐년랜즈 입구의 데드 호스 포인트 주립공원(Dead Horse Point State Park), 캘리포니아의 해변 주립공원들,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등이 있습니다. 이곳들은 별도로 입장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미국서부여행] 미국 국립공원 홈페이지, 지도, 입장료 정리

[미국서부여행] 미국 국립공원 홈페이지, 지도, 입장료 정리

[미국서부여행] 미국 국립공원 홈페이지, 지도, 입장료 정리매번 미국 서부 여행관련해서 국립공원의 내용을 살펴보다가, 찾아보기 번거로워서 미국 국립공원 홈페이지와 국립공원의 지도, 그리고 입장료를 정리해 보았다. 입장료는 2018년 11월 기준이므로, 혹시라도 달라진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할 예정이다. 서부에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미국 국립공원들의 홈페이지와 입장료는 대부분 다 정리했으며, 일부 필요한 것들은 추후 추가 보완 예정이다.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홈페이지: https://www.nps.gov/yose/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yose/planyourvisit/maps.htm세쿼이아&킹스 캐년 국립공원(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홈페이지: https://www.nps.gov/seki/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seki/planyourvisit/maps.htm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www.nps.gov/jotr/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jotr/planyourvisit/maps.htm피너클스 국립공원(Pinnacles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25, 1인당 $12, 오토바이 $20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s://www.nps.gov/pinn/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pinn/planyourvisit/maps.htm데스밸리 국립공원(Death Valley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www.nps.gov/deva/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deva/planyourvisit/maps.htm레드우드 국립공원(Redwood National Park)입장료: 없음 (다만 연결된 주립공원 중에는 요금을 받는 곳이 있음)홈페이지: https://www.nps.gov/redw/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redw/planyourvisit/maps.htm래슨 볼캐닉 국립공원(Lassen Volcanic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25, 1인당 $12, 오토바이 $20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s://www.nps.gov/lavo/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lavo/planyourvisit/maps.htm채널 아일랜드 국립공원(Channel Islands National Park)입장료: 없음홈페이지: http://www.nps.gov/chis/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chis/planyourvisit/maps.htm----- 그레이드 베이슨 국립공원(Great Basin National Park)입장료: 없음홈페이지: http://www.nps.gov/grba/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grba/planyourvisit/maps.htm 그랜드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홈페이지: http://www.nps.gov/grca/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grca/planyourvisit/maps.htm패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25, 1인당 $15, 오토바이 $20)홈페이지: http://www.nps.gov/pefo/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pefo/planyourvisit/maps.htm사구아로 국립공원(Saguaro National Park)입장료: 입장료: 차량당 $15, 1인당 $5, 오토바이 $10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25, 1인당 $15, 오토바이 $20)홈페이지: http://www.nps.gov/sagu/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sagu/planyourvisit/maps.htm-----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홈페이지: http://www.nps.gov/zion/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zion/planyourvisit/maps.htm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홈페이지: http://www.nps.gov/brca/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brca/planyourvisit/maps.htm아치스 국립공원(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www.nps.gov/arch/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arch/planyourvisit/maps.htm캐년랜즈 국립공원(Canyonlands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www.nps.gov/cany/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cany/planyourvisit/maps.htm캐피톨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15, 1인당 $7, 오토바이 $10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홈페이지: http://www.nps.gov/care/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care/planyourvisit/maps.htm----- 칼스바드 동굴 국립공원(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입장료: 1인당 $12 (2019년 1월부터 1인당 $15)홈페이지: http://www.nps.gov/cave/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cave/planyourvisit/maps.htm-----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홈페이지: http://www.nps.gov/romo/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romo/planyourvisit/maps.htm메사 베르데 국립공원(Mesa Verde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2019년 1월부터 차량당 $25, 1인당 $12, 오토바이 $20, /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www.nps.gov/meve/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meve/planyourvisit/maps.htm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Great Sand Dunes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0)홈페이지: http://www.nps.gov/grsa/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grsa/planyourvisit/maps.htm블랙 캐년 오브 더 거니슨(Black Canyon of the Gunnison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20, 1인당 $10, 오토바이 $15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www.nps.gov/blca/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blca/planyourvisit/maps.htm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홈페이지: http://www.nps.gov/yell/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yell/planyourvisit/maps.htm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홈페이지: http://www.nps.gov/grte/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grte/planyourvisit/maps.htm-----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5, 1인당 $20, 오토바이 $30홈페이지: http://www.nps.gov/glac/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glac/planyourvisit/maps.htm-----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www.nps.gov/olym/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olym/planyourvisit/maps.htm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Mount Rainier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www.nps.gov/mora/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mora/planyourvisit/maps.htm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North Cascades National Park)입장료: 없음홈페이지: http://www.nps.gov/noca/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noca/planyourvisit/maps.htm-----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입장료: 차량당 $25, 1인당 $12, 오토바이 $20 (2020년 1월부터 차량당 $30, 1인당 $15, 오토바이 $25)홈페이지: http://www.nps.gov/crla/국립공원지도: http://www.nps.gov/crla/planyourvisit/maps.htm

미국/캐나다 렌트카 트렁크 크기, 캐리어가 몇개나 들어갈까?

미국/캐나다 렌트카 트렁크 크기, 캐리어가 몇개나 들어갈까?

미국/캐나다 렌트카 트렁크 크기, 캐리어가 몇개나 들어갈까?당연한 이야기겠지만, SUV의 트렁크가 세단보다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아닌 이상 세단을 이용할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도난과 관련된 문제 때문이다. 유럽의 경우에는 세단이라도 해치백 또는 왜건 스타일이 많아 이 내용이 잘 적용되지 않지만,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에는 세단을 빌리는게 유용한 경우가 많다.가장 큰 이유는 트렁크가 있는 세단은 트렁크 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차 안에 짐만 없다면 도난의 표적이 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대신 SUV는 아무리 진하게 선팅을 해 놓았더라도(요즘은 렌트카도 뒷유리는 진하게 선팅이 되어있다.), 바짝 붙어서 보면 내부가 보이기 때문이다. 국립공원에서는 좀 확률이 낮아지지만, 대도시에서 짐을 가득 싫은 SUV나 미니밴은 언제나 표적이 된다.사실, 트렁크의 크기는 차량 등급(컴팩트, 미드사이즈, 풀사이즈, 프리미엄 등)보다는 차량 브랜드와 차종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더라도, 기본적으로 차량 등급이 높아질수록 트렁크 공간이 넓어지는 건 틀리없는 사실이긴 하다. 다만, 풀사이즈와 프리미엄과 럭셔리 사이의 트렁크 크기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 차량들의 트렁크가 상대적으로 큰데, 일본계열의 프리미엄 차량을 받으면 오히려 트렁크가 더 작기도 하기 때문이다. 광활한 트렁크를 원한다면, 쉐보레 임팔라같이 엄청난 트렁크 크기를 자랑하는 모델도 있다.어쨌든, 짐이 일정 이상 된다면 큰 차량일수록 충분한 짐을 싣기에 유리하다.닛산 알티마에 넣은 짐들.왼쪽부터 26인치, 28인치, 25인치 캐리어가 트렁크에 들어갔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풀사이즈 차량에 28인치 3개가 들어갈까요?" 인데, 결론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낫다. 사진을 잘 보면 28인치 캐리어의 경우 트렁크의 세로높이에 간신히 맞춘걸 볼 수 있는데, 차종에 따라 28인치가 안세워지거나 혹은 배선 등으로 인해 3개를 다 세울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게 되면 최대 2개 이상 못싣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건 너무 위험하다.대신 25인치의 경우 높이가 아주 높은 캐리어만 아니면 대부분 3개가 무난하게 들어갔다. 아주 크지만 않다면 캐리어 3개는 충분히 넣을 수 있으나, 28인치 3개는 불가. 28인치 2개+25인치 1개는 차량에 따라 다름. 그보다 적은 사이즈는 대부분 가능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누르면 눌리는(^^) 소프트 캐리어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 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대략적으로는 그렇다고 보면 된다.다만, 임팔라 같은 경우에는 28인치 3개가(물론 캐리어 모양마다 다르지만) 무난하게 들어가기도 했고, 프리미엄 중에도 맥시마 같은건 28인치 두개를 싣는게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러므로 결론은 세단은 캐리어 3개 이상은 무리라는 것.반면에 SUV라면 3개가 아니라, 4개, 5개까지도 실을 수 있다. 3개를 넘어가면 뒤를 안보겠다는 이야기가 되지만;; 위 사진에서 캐리어는 20인치, 23인치, 26인치다. SUV들은 뒤쪽 창문에 선팅이 진하게 되어있지만, 트렁크 커버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짐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 쇼핑센터나 슈퍼마켓, 도난이 많이 발생하는 여행지에 주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차량 유리를 깨고 훔쳐가는 도난사고가 잦은 편이다.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보면, SUV의 트렁크 안이 안보이는 것 같지만.. 얼굴을 바짝 붙이면 다 보인다. 어쩔 수 없이 짐들 위에 검은 천으로 덮어놓는 경우도 있다. 검은 천으로 덮이면 들여다 봤을 때 상대적으로 잘 안보이는 효과가 있다.그리고, 렌트카를 예약할 때 컴팩트 등급 차량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위 사진과 같이 쉐보레 소닉(한국명 아베오) 등과 같이 트렁크가 다 보이는 차량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트렁크 공간도 작아서 28인치 1개를 넣으면, 다른 캐리어를 넣지 못하는 경우도 대다수다. 그러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가능하면 미드사이즈급 이상 차량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미드사이즈 급에도 종종 해치백 차량이 있지만, 이경우에는 직원에게 바꿔달라면 대부분 바꿔준다.그리고, 하와이와 같은 휴양지에서는 컨버터블을 빌리기도 하는데, 컨버터블의 트렁크는 대부분 이렇게 좌절스럽다. 종종 모양이 애매한 하드 28인치 캐리어는 저 입구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뭐, 뒷좌석에 싣고 바로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그 다음의 트렁크 이용은 공항에 갈 때 정도라면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