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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달라스 랜선친구 집에서 즐거운 한때[8]

달라스에서는 이틀간 랜선친구 집에서 묵었습니다. 코믹콘이 열리는 휴스턴이랑 달라스랑 가깝기도 하고 해서 들러 봤어요 (사실 한국적 사고방식으로는 가깝지 않음 차로 5시간임) 달라스 교외에 있는 주택가인데 동네 이름이 캐슬 힐 그리고 거리 이름이 킹 아더, 레이디 오브 더 레이크, 갤러해드,아발론, 베디비어, 퍼시벌,거웨인... 뭐지 여기 땅주인이 달빠인가(...?) 이틀동안 제가 묵은 방,방까지 비워 부시다니 캼샤합니다. 랜선친구 집에서 먹은 것들, 하겐다즈 아이리쉬 크림 브라우니와 솔티드 카라멜 쿠키 술판 담날 아침식사. 베이글 샌드위치 미국 주택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휴스턴 조지부시 콘티넨탈 공항,KML라운지[5]

13시간의 꿈같은 퍼스트클래스 여행이 끝나고 휴스턴 조지부시 콘티넨탈 공항도착. 공항에서 6시간 기다리다 또 비행기 타고 달라스로 갑니다...아이고 늘그니 죽네... 그리고 언제나 두근거리는 미쿡 입국심사 어렵기로 유명한 미쿡 입국심사지만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아래 질문에 대한 대답만 잘하면 됩니다. 문장으로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Q : 뭐 하러 왔니? A: 관광(다른거 이야기하면 이 순간부터 꼬임, 가족이나 친구 보러왔다 이런 이야기는 안하는걸 추천) 얼마나 있을 거니? A: 00일 Q:어디어디 가니? A:휴스턴, 달라스 (솔직하게 말하쟈) 이것만 잘 대답하면 대부분 그냥 통과시켜 줍니다. 여기서 꼬이면 질문이 길어지고 복잡해집니다.(ㅜ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 공항 ANA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 & ANA Suite Lounge[3]

새벽같이 일어나 게이세이 우에노역에서 스카이라이너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도대체 발권 꼬여서 이게 무슨 개고생이야 ㅠㅠ 그래도 오늘은 한푼 두푼 모아온 마리지를 탕진해 미주 퍼스트 클래스를 타는 날...!!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얻은 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일등석 자리를 줍니까? 탑승 마일 10000마일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마일리지 100점 주시는 이벤트도 백에 한 번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1500원 3000원씩 쓰며 마일리지를 1.8점씩 모았습니다. 이렇게 모은 크로스마일을 아샤나 마일리지로 바꾸었습니다. 이러기를 여섯 번을 하여 겨우 이 귀한 '일등석(一等席)' 한 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얻느라고 몇 년이

[19년 10월 미국-칸쿤여행기]달라스로 가는길 : 김포-하네다 ANA비즈니스 클래스[2]

생전 두번째로 타보는 일본행 비행기 비니지스석,당연히 마일리지 발권입니다. 이런거 유상발권 할 정도의 재력은 없습니다. 좌석은 이렇게 2-2-2배열, 확실히 이코노미보다 좌석은 편합니다. 앞뒤 간격도 넓어서 뒤로 쫙~빼서 편하게 쉬기도 좋아요 이륙, 당분간 안녕...한국(12일 휴가쓰고 간 것임) 음료는 샴페인으로. ana는 땅콩이 아니라 센베를 주더군요, 기내식은 양식. 비스지스 클래스 기내식답게 2시간 비행인데도 제대로 된 한상이 나옵니다. 전채,닭가심살 야채말이와 불고기샐러드,데친 새우 메인은 크림소스를 끼얹은 함박스테이크와 모듬 온야채, 데미그라스 소스 맛있긴 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