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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공조 (2017) / 김성훈
출처: 다음 영화 북한의 슈퍼노트 달러 위폐 동판을 훔쳐 달아난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한국에 온 북한군 림철령(현빈)에게 국정원은 허울 뿐인 파트너 강진태(유해진) 형사를 붙인다. 처음에 림철령을 방해하기 위해 임무를 맡았던 강진태는 림철령과 인간적 관계가 깊어지고 숨겨진 사건을 알게 되며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된다. 체제가 다른 지역의 개성 다른 두 수사관이 만나 티격태격하며 친밀해지고 결국 사건도 좋게 해결하는 전형적인 버디 영화. 젊고 유능하지만 급한 주인공과 유들거리고 나이 많지만 지혜로운 연장자를 조합하는 구도까지 전형적이다. 직계로는 [레드 히트]와 빼다 박았고, 짧게는 [리셀웨폰][나쁜녀석들][러시아워]과 같은 종류의 영화. 여기에 [더 락]과 비슷한 이유로 동판을 빼돌린 악당을 세
![[혐오주의] 함대 컬렉션의 한 동인지에서 심각한 장면이...;;;](https://img.zoomtrend.com/2017/01/02/c0032329_586a49e1dd130.jpg)
[혐오주의] 함대 컬렉션의 한 동인지에서 심각한 장면이...;;;
오늘 하루 잡칠 것 같은 스샷 몇 장 (원작이 게임이므로 게임밸리에 올렸습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중 윤영하 소령님의 동상 함대 컬렉션은 줄여서 '칸코레'라 불리며 2차 세계대전 때의 일본 군함들을 의인화시켜 심해서함이라는 적들과 싸우는 웹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제 주변 친구와 지인분들이 워낙에 좋아하던 매체라 '그렇구나'하는 생각 외에 일부러 관심을 가지지 않던 컨텐츠였습니다.존경하는 몇몇 작가분들이 칸코레를 그려서 거기에 영향받아 취향을 이해해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지인이랑 대화나누다가 갈갈이 드립을 친 낙서가 거의 유일한 언급이었죠. 그런데 지인이 알려준 정보로 새로 등장한 '2차 창작' 작품 중 하나에 심각한 고인드립이 있다는 것을 알게
광주 학생 항일운동을 다룬 북한영화, "광주는 부른다"(1986)
이 포스팅에 이르기까지의 연혁을 따져보자면,시작은 역사관심 님의 2015년 12월 포스트, 아스트랄한 20년대 호떡집 (호떡집에 불났다!)였습니다. 글을 읽고나니 "호떡집이 등장하는 일제시대 배경의 영화가 나오면 좋겠네요"라는 리플이 있더군요. 그래서 쓰게 된 영화소개글이, 일제시대 호떡집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이름없는 별들(1959)이었죠.그리고 역사관심 님이 여기에 다시 링크를 걸어주신 호떡집에서의 독립운동(1929년)에서 이 영화의 무시무시한 고증력!을 입증한 뒤로 저는 이 영화 속의 "야구" 에피소드가 과연 얼마나 실제 역사와 부합하는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제 포스팅에서 Barde님이 흥미를 보이셔서 저도 덩달아 궁금해지더군요.) 그러던 중 지난 주에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이제 만나러갑니다"(2
![[강화도] 연미정위에서 북녘을 바라보다](https://img.zoomtrend.com/2015/11/09/e0002487_5640afc5d5dae.jpg)
[강화도] 연미정위에서 북녘을 바라보다
한 여름... 한창 더운 날... 책 한권을 들고 차를 몰고 가장 시원한 곳을 찾았습니다. 연미정... 민통선 바로 아래... 허가받지 않은 민간인이 찾아갈 수 있는 마지막 장소. 가장 가까운 북녘이 보이는 곳... 책 한권을 들고 연미정을 찾아갔습니다. 연미정은 월곶 돈대가 감싸고 있는데요. 월곶돈대는 서해에서 한강을 거슬러 한양으로 가는 잠시 쉬며 조류를 기다리던 곳입니다. 강화로 들어가는 중요한 교통로 중의 하나였던 월곶돈대는 한양에서 강화를 방문할 때 이 곳에서 내려 강화로 들어가던 곳이라 조선시대때에는 중요한 요지처럼 여겨졌던 곳입니다. 월곶진은 복원한 물건입니다. 복원공사를 별도로 진행했지만 돈대는 별도의 복원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원래의 모습 그대로를 남겼습니다. 북녘이 한 눈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