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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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 미래따윈 관심없는 종족의 직업..
루퍼라는 직업을 한번에 보여주는 장면이다.. 저 수수밭 공터에서 시간맞춰 기다리면, 미래에서 죽여야될 사람을 그 시간에 전송해주고.. 루퍼는 정각까지 기다렸다가 대상이 전송되어 나타나자마자 샷것으로 날려버리면 된다.. 참 쉽게 돈 번다.. 바닥에 청소하기 좋게 장판까지 깔아놨다 루퍼를 보았다. 잘 만든 SF영화이긴 하지만, 애시당초 SF 블럭버스터를 기대하고 본다면 당황할 수 있다. 액션씬도 그리 많지 않고, 그나마 그 액션씬도 소규모이고, SF적 상상력이 가미되지 않은 단순 서부극식 총격전이다. 이 영화의 장점는 SF나 액션이 아닌 이야기의 힘을 통한 스토리 전개에 있다. 이해를 돕기위해 초반 도입부 줄거리를 소개해보면 주인공은 "2044년" 을 사는 "루퍼"라는 직업을 가진 "조"라는 킬러이다. "2
![[루퍼] 오랫만에 18금에 어울리는 시간여행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2/10/12/c0014543_5076f6294de92.jpg)
[루퍼] 오랫만에 18금에 어울리는 시간여행 드라마
등급에 신경쓰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정작 18금에 어울리는 작품이 얼마나 있었나하면 손에 꼽는데요. 개인적으로 루퍼는 18금이란 등급을 충분히 활용한 오랫만에 성인을 위한 영화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영화는 SF, 액션, 스릴러로 분류되어 있지만 드라마가 제일 앞에 서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상영시간이 긴데 그 중 대부분은 드라마로 채워져 있거든요. 그런다고 상영 중 핸드폰 열어보거나 궁시렁 거리는건 좀..... 저도 의외라 놀랐는데 제작비도 3천만불로 적더군요. 어쩐지 웰메이드 독립영화 삘이더라니~ 제 취향으로는 강추!!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며(최근엔 좀 그렇지만) 다양한 소재와 표현에 부러웠는데 이 영화를 보며 그런 느낌을 받아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하지 않았던
루퍼
두 배우에게 모두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있고 스토리도 안 땡기는 내용이 아니라서 좀처럼 보고 싶은 영화가 자주 안 나오는 요즘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영화. 설정은 SF인데 실제로는 미국의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사탕수수밭 농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추격전이고 또 한편으로는 초능력자 아이에 관한 드라마라는 게 재미있었다. 브릭도 그렇더니만 감독이 장르를 뒤섞거나 살짝 비트는 걸 좋아하는 듯. 그런데 역시 브릭때도 그렇더니만 터프한 조셉 고든 레빗은 아무래도 좀 어색하긴 하다. 암튼 간만에 두시간이 후딱 지나간 영화였다.

<루퍼> 뇌세포를 간만에 자극한 멋지고 심오한 SF
최근들어 가장 놀랍고 철학적이며 파격적이고 강렬한 시간여행 소재 SF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브루스 윌리스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12몽키즈>, 얼마전 강렬한 인상을 받은 http://songrea88.egloos.com/5680142 등 시간을 오가며 발생되는 복잡하고 스릴감 있는 사건들과 미묘한 인간 심리와 과학적 이론을 사용한 영화들에서, 2010년 히트작인 꿈 속 인간의 무의식 여행 , 인간의 사고와 시간 여행을 본격적으로 다룬 신선한 작품 까지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 SF와는 다른 개념의 심오한 의미까지 투영한 미래공상 영화들을 무척 즐기고 많이 봐왔다. 그 작품들은 진정한 상상력의 깊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