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Vancouver 밴쿠버를 떠나며...개스타운에서 캐나다 플레이스까지 걸었다. 마지막 개스타운 이건...뭐였더라 -_-a 바다다! 캐나다 플레이스로 바다바다 너무 파랑파랑으로 입었네, 나무 어딜찍어도 화보로구나 ㅠㅠ 날씨 짱 뭘 열심히 설명 가슴이 뻥 뚫린다. 메이플시럽으로 만든 사탕 물고 캐나다 안녕 이제 시애틀로!
그렇게나 오래됐다는 스팀 시계를 찍으러(!) 개스 타운에 갔다.주차는 근처 유료 주차 자리에 대고 걸어서.나무가 증기 뿜어대는 소리를 다시 듣겠다고 해서 근처에서 30분 넘게 서성임 ㅎ 뭔가 정보가 너무 없어서 덧붙일걸 찾다가 밴드 Nickelback 앨범중 Here and Now라는 앨범 커버가 이 개스타운 증기 시계라는 것을 발견! ㅎ (언제쩍 니켈백이냐 ㅎ) 참고 링크 근방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