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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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ste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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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거리|2012년 7월 2일

시즌카드를 기숙사에 두고 와서 전반전 끝나면 들어갈까, 생각하던 차에 마음씨 좋은 티켓팅 아가씨의 배려로 무료 입장. 지난 어웨이 경기에서 무력하게 지기도 했고 순위도(수원 2위, 포항9위) 차이나는 터라 기대 않고 시원하게 서포팅 할 생각이였는데 5:0 으로 이겨 버렸다. 서포터들의 열기가 올라 가만히 서 있어서도 땀이 흘렀지만 오랜만에 펼친 시원한 경기에 스트레스 말끔히 해소. 새로히 생긴 응원가들은 따라 부르기 힘들었지만, 다양해지니 재미 있었다. 홈 2연승이다. 일욜 19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원정 응원 온 수원 서포터들이 대단했다.

[K리그] 19R - 포항의 제로톱 수원을 농락하다

[K리그] 19R - 포항의 제로톱 수원을 농락하다

無我之境|2012년 7월 2일

포항 5 : 0 수원 김다솔(GK) – 김대호, 김광석, 조란, 박희철 – 신진호, 신형민, 이명주, 노병준(후17 고무열), 황진성(후25 지쿠), 아사모아(후39 박성호) 얼마 만의 대승인지...파리아스 포항 이후 간만에 느껴 보는 쾌감입니다.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주네요. 포항은 최근 공격진의 부상과 부진, 유스 출신 재능의 발견이 맞물려지면서 제로톱 전술을 들고 나와 나름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주중 울산에게는 패했지만......너무 섣부른 판단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정쩡한 포워드를 쓸 바엔 지금의 자원들을 돌리는 게 훨씬 나아 보입니다. 노병준, 이명주, 신진호, 황진성, 아사모아와 같은 작지만 빠르고 감각적인 선수들이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동시 다발

[K리그] 19R - 내가 포항 경기 보고 있는 거 맞는 거야? (현재 진행 중)

無我之境|2012년 7월 2일

현재, 전반 19분. 3:0으로 포항이 이기고 있음. 선수들이 뭘 잘못 먹었나 봄. 20분 전에 포항이 3골 넣는 경기 본 기억이 안 나는데 말이죠.

2012. 06. 23 수원 vs 강원(A) 17R

2012. 06. 23 수원 vs 강원(A) 17R

하늘을 달리다|2012년 6월 28일

2012. 06. 23 vs 강원(A) 17R l 4:1 승 ㅣ 양상민, 하태균, 서정진, 에벨톤(pk) 강원 : 1 (김은중)수원 : 4(전35 양상민, 전40 하태균, 후13 서정진, 후21 에벨톤C)-양팀 출전명단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희주-곽광선-오범석-서정진(후31 이현진)-박현범(후5 박종진)-이용래-오장은-에벨톤C(후23 조용태)-하태균강원 : 김근배(GK)-오재석-김오규-이재훈-이상돈-백종환(후32 장혁진)-자크미치(HT 박태웅)-김태민-시마다(후10 웨슬리)-정성민-김은중 처음 가본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처음에는 시원한 바다가 코 앞인 강릉대신 왜 하필 우리 경기가 춘천이냐며 좀 투덜댔는데, 같이 축구 보는 사람들과 같이 1박 하고 오니 꼭 엠티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