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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4R] 전북vs부산, 아~ 미운부산 ㅠㅠ

[K리그 34R] 전북vs부산, 아~ 미운부산 ㅠㅠ

긴린코 호수..|2012년 10월 4일

올시즌 전북이 아무리 닥공2 라고 하며 열심히 공격해도, 쉽게 이기지 못하는 팀이 있었는데.. 그팀이 의외로 부산이다. 그래서 사실 경기전에 '초큼' 불안하다고 생각했지만.. 선제골을 먹고, 역전골을 먹힌다. 부산은 왜! 전북에겐 강한가? 크크.. 전북은 왜 부산에게 슛을 잘 하지 못하는건가? 점유율로 보면 슈팅이 2배는 많아야 하지만.. 현실은 부산이 더 많았다..ㅋㅋ 부산이 수비를 잘한것과 동시에 효율적으로 역습찬스를 잘 활용한 탓이다. 뭐, 가깟으로 비기긴 했다만.. 졌어도 할말이 없다. 열심히 미드필더 휘집고 들어가면 뭐해.. 슛이 안되는데;; 그래도 역시나 에이스 에닝요의 활약덕분에 비겼다. 오늘 서울이 수원한테 져서.. 완전 좋아했는데... ㅠㅠㅠㅠ 전북이 부산을 그냥 이길

본격! 전국 정복 투어!! (경기도 동부)

본격! 전국 정복 투어!! (경기도 동부)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9월 27일

예상보다 더디긴 하지만 대한민국 전 국도 답사를 위한 프로젝트는 어쨌든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목적인 '도로'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그 '지역'은 스쳐지나고만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지역에 따라 볼거리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등등의 과정을 거쳐, 병행 프로젝트를 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름하야 본격! 대한민국 정복 투어!! (야야) 그러니까 '모든 지역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장소', 즉 관공서 답사 인증인거죠. ^^; 그 첫 번째는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를 제 임의로 셋으로 나눈 중 동부입니다. (한동안 떠들썩했던 머시기 연합이 생각나서 좀 떨떠름하긴 한데..--) 경기권을 셋으로 나

[BLUES] 10년, 250걸음

[BLUES] 10년, 250걸음

하늘을 달리다|2012년 9월 24일

"ONLY FOR SUWON, 250 ★ 곽희주" 200경기 출장 기념 포스팅. 부상이다 뭐다 해서 2011년의 출장 경기가 적었던 탓에, 이후 50경기를 뛰는 데에 2년이 걸렸다. 공교롭게도 200경기 출장 때와 똑같이, 상대는 감귤네. 그때는 0:3의 대패를 당했었는데, 오늘은 곽희주 본인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낚았다. 2003년 5월 21일. 곽희주의 리그 데뷔전.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저 명단의 어떤 선수들은 이미 은퇴를 했고, 어떤 선수들은 여전히 뛰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같은 팀에 있는 선수는 아마 희주 뿐이지 않을까. 포스팅 상단의 큰 글씨는, 오늘 경기장에 걸린 250경기 출장 축하 현수막의 문구다. "수원에서만 250경기를 뛴

2012. 09 .15  수원 vs 포항(H) 31R (+ 챌린지리그 매탄고 vs 충남기공)

2012. 09 .15 수원 vs 포항(H) 31R (+ 챌린지리그 매탄고 vs 충남기공)

하늘을 달리다|2012년 9월 16일

2012. 09. 15 vs 포항 31R ㅣ 1:2 패 ㅣ 하태균 수원 1 : 후35' 하태균 포항 2 : 전19' 노병준, 후3' 황진성 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희주-보스나-홍순학-조지훈(후14'조동건)-박태웅-이용래-에벨톤C(후26'하태균)-서정진-라돈치치(후14'스테보) 포항 : 신화용(GK)-박희철(후30'김대호)-김광석-조란-신광훈-황지수-이명주-황진성-박성호-김진용(HT'고무열)-노병준(후45'신진호) 오랜만의 경기. 마침 매탄고의 챌린지 리그가 오픈매치 형식으로 열린다는 소식이 떴고, 올해들어 처음으로 병아리들 경기도 관람할 겸, 일찍 나섰다. 현재 매탄고는 챌린지리그 A조 1위. 2위와 승점이 4점 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