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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떨어지는 뇌 반응속도는 극복할 수 있다?

늙어서 떨어지는 뇌 반응속도는 극복할 수 있다?

글봤던 곳 저거 진짜인가 생각하면서 다른 주장을 쓴 덧글을 봤는데 주로 공감이나 부가해설이나 부정이 보입니다. 특히 부정은 그까짓것 열심히 하면 다시 20대 반응속도로 돌아올 수 있다. 라는 덧글도 종종 보이는데... 세상에 젊은 사람들에게서 노오력 드립을 보게 되다니. 노오력하면 뇌세포 죽어나가는 것도 20대 수준으로 돌아오니 이 미치노무들아(...) 너는 로봇이니 가능한 거지 저는 무엇이든 노력해서 다 돌아오진 않는다고 봅니다. 돌아오는 퍼센티지도 해당하는 뇌의 능력이 일반인보다 더 많이 발달했기에 나이가 들어 반응속도가 소모되었어도, 그만큼 돌아올 수 있던 것이라고요. 평범하게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돌아오리라고 생각들지 않습니다. 사실 이건 과학적 근거라

수비에 촛점을 맞춘 모예스의 선수구성 그것이 오히려 수비를 망친다.

野球,baseball|2013년 9월 25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4-1이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패한 맨유의 모예스감독은 팬들로부터의 거센 비난으로 궁지에 몰려있다. 가뜩이나 지금까지 맨유 팬들은 카가와, 차차리토, 나니등의 선수들을 왜 좀더 활용하지 않고 창조성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 영과 웰벡, 발렌시아만 고집하는 것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해왔었다. 이번 더비 패배를 기화로 그러한 비판들은 한층 더 강렬해질 전망이다. 모예스감독이 이러한 팬들의 요구에도 자신의 확집을 지켜나가는 것은 아마 수비의 안정화란 측면을 고려해서일 것이다. 카가와 차차리토 나니등의 선수는 물론 공격에 창조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존재들이지만 강한 몸싸움 능력과 볼 탈취능력면에서 보면 영, 발렌시아, 웰벡등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은 분명 사실이니까. 그리고 이들은 공격면에서도 빼

기술의 일본리그, 본능과 피지컬의 메이저리그

野球,baseball|2013년 3월 17일

길게 진행되는 프로리그에서 훌륭한 성적을 남기는 선수들은 역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다. 히지만 한 선수가 가지고 있는 기량의 정도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그 기량을 한시즌 내내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닐까 한다. 폭발할 때에는 아무도 말리지 못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다가도 안될때에는 좀처럼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기복있는 선수보다는 폭발력은 상대적으로 없다하더라도 꾸준히 기복없이 기량을 유지해나가는 선수가 시즌종료시점에서의 스탯에서는 앞서기 마련이기 떄문이다. 이렇게 꾸준히 기복없는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시 장기간의 리그일정을 버텨낼 수 있는 체력과 효율적인 컨디셔닝이 필요하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폼을 잊어버리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피지컬에 대해 잘못된 과대평가를 하는 한국의 축구팬들

野球,baseball|2013년 2월 12일

현대축구의 축구컨셉중 무빙사커라는 것이 있다. 이 스타일의 축구는 볼을 가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움직임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선수는 볼을 오래 키프하지 않는다. 볼은 간결하게 처리하면서 스페이스를 창출해내는 욱직임을 전원이 다음 상황을 예측하여 복합적으로 구사함을 통해 상대수비수가 예측하기 힘든 스피디한 패싱축구를 구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런 무빙사커는 섬세한 패싱에 탁월한 패싱의 스페셜리스트가 없어도 피지컬에 난점이 있어 오랫동안 볼을 키프하기 힘든 선수구성일때에도 뛰어난 공격을 발휘시키는데 매우 적합한 전술이다. 대신 요구되는 것은 스페이스를 찾아내는 시야와 다음 플레이에 대한 빠른 판단력, 그리고 활동량이다. 축구란 스포츠는 피지컬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뛰어난 체격과 신체능력을 가진 선수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