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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스톤 > 흑마 최강덱을 소개합니다!

< 하스스톤 > 흑마 최강덱을 소개합니다!

< 하스스톤 >은 9 영웅 - 직업마다 특징이 있어 제각기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전 중 괜찮다 싶은 전법을 보게되면 저도 한번 따라해보죠. 그렇게 9 직업을 돌려보던 중, 역시 최고는 흑마법사의 멀록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수인 유지비가 없는 < 하스스톤 >의 시스템을 이용하기에, 물량 승부에 한번 말려들면 대책이 없고 설사 막힌다고 해도 유리한 전투가 계속 됩니다. 그래도 멀록덱을 실제 만들려고 하니 카드가 부족하고 가루도 없어 그냥 다른 직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스스톤 인벤에서 이 덱을 보기 전까지 말이죠! MLG/MANAGRIND 11/9 북미 1위 LuigEzz의 흑마법사덱으로 단검 곡예사와 엘프 궁수의 1데미지를 콤보로 활용하여

온가족이 몰입한 일드, 한자와 나오키 1-5화 잡상

온가족이 몰입한 일드, 한자와 나오키 1-5화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1월 14일

전에도 끄적거렸지만 1-5화 다 본 다음의 잡상. 내용 누설 있습니다. 캐스팅은 여기 참조. 일단 일드 특유의 참 안 맞는 감정 연기가 그나마 덜했다는 것. 조연들 연기도 후덜덜했다는 것. 적당한 권선징악이지만 악인도 순 악인이 아니며 주인공도 순 선인은 아니라는, 그런 인간적인 면이 돗보였다는 것. 조폭 같은 사장과 정부 호스티스가 나오는데도 이상한 써비스(......) 장면이 거의 없다는 것. 사회적 약자, 당한 자들의 울분을 대신 풀어줬다는 것. 스피드한 전개. 이런 것들이 우리 식구에게 딱 맞은 것 같습니다. 영드 이후로 온가족이 정말 오랜만에 다 같이 몰입한 드라마네요. 일단 무엇보다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 역의 사카이 마사토(전에 이름 결국 틀렸....O

소문난 일드 <한자와 나오키> 1화 잡상

소문난 일드 <한자와 나오키> 1화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1월 12일

이 장면만 보고 별 생각 없이 1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드는 거의 취향에 맞지 않아 몇 개 소개 받았던 것도 흐지부지 넘어갔는데. 퇴근길에 1화를 보고 나서는. 다 봐야지. 일단 쓸데없는 연애노선 없는 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일드는 그 일드 특유의 과장된 감정표현과 연기가 한드만큼이나 취향에 맞지 않았는데 그나마 한드보다 그나마 그나마 나은 것 중 하나가 연애노선이 없는 드라마도 있다는 것 정도였죠. 가상의 거대은행을 배경으로 정치싸움, 파벌싸움, 인간관계, 경제문제, 굵직하게 얽혀있습니다만 제일 뛰어난 점은 역시 주연 배우 사카이 마코토(맞나?;;;이제 뇌내용량 외국어 부분에 일어 부분도 좁아지고 있다;;;;;;)씨 연기네요. 조연들도 괜춘하고. 무엇보다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결국 힘들어진

아이언맨3 (Iron Man 3, 2013) - 약간 스포있을지도?

아이언맨3 (Iron Man 3, 2013) - 약간 스포있을지도?

감상 관련해서 굉장히 호평일색이라, 스포 당하기 전에 가보자고 생각했죠. 그래서 오늘 오후에 가봤습니다만… 정말로 스포 당하기 전에 극장에서 봐서 다행이었습니다아아! :) 비유하자면 '진짜'를 파는 음식점을 만난 기분이랄까요? 특이한 소스나 재료로 손님을 속이지 않고,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정직하게 맛을 내어 "그래! 이게 바로 OO지!"란 말이 저절로 나오는 음식을 먹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야말로 '아이언맨'이란 소재로 만들 수 있는 최선의 이야기.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개심한, 자신의 발명품으로 초인이 된 일반인이기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액션 파트에서도 이런 센스가 빛나서, '갑옷'을 말 말 그대로 도구로 활용하여 싸우는 액션이 좋았습니다. 거기에 주인공 토니 스파크는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