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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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Prelude, 여행의 서막>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Prelude, 여행의 서막>

인도네시아어로 아파 카바르(Apa Kabar)는 "잘 지냈습니까" 세팍 볼라(Sepak Bola)는 "축구" 누산타라(Nusantara)는 인도네시아의 옛 이름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축구! (Apa Bakar. Nusantara Sepak Bola!) 참 오랜만에 축구 여행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 오렌지군이 2월 25일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2년 만에 해외로 긴 축구 여행을 떠나게 됐습니다. 약 3~4주 정도 인도네시아의 중심 자바섬에 체류하면서 인도네시아 축구의 현장을 열심히 둘러보려고 하는데요. 인도네시아가 참 땅이 큽니다. 그래서 각 도시간 이동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어차피 이동할 때 시간은 남아돌 것.......

[확밀아] 이벤트 보상이 오는 날이지요.

[확밀아] 이벤트 보상이 오는 날이지요.

사실 뭐 이번시즌은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기껏 과금해서 바렛 키라를 먹고 명함 한장만 건지자 라고 생각했는데 그 명함도 안나오고 있었거든요. 뭐 그래서 마지막 피버날 홍차효율 무시하고 달려야 하나 생각중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톡방 동료가 날 보더니 이 더러운 흡운러라는 말과 함꼐 보여준 스샷. 그리고 사용하라고 준 프로필 사진용 짤방. 넵... 홍련 족자 먹었습니다. 순간 아 이제 과금해서인가 운도 다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위한 추진력이였군요. 그런고로 도착하면 집에 고이 모셔서 잘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이야기-한국인 걸리버

인도네시아 이야기-한국인 걸리버

muchi|2012년 7월 9일

인도네시아 친구들은 참 작다......... 정말 여자인 내가 품에 안으면 쏙 들어올 정도로 작은 친구들이 많다... 나는 170cm 이다. 정확히는 169.8cm..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것에 불만을 가지듯이 나는 내 키가 싫다ㅏㅏㅏㅏㅏㅏ 나도 아담하게 보호본능 일으키며 쏙...들어가고 싶지만 한국에서도 작은 키가 아니였던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걸리버가 되었다......... 요렇게 나보다 훌쩍 큰 친구는 정말... 드물고... (관광학과 반장 Enggar ) 드물 뿐더러 나보다 말랐음........... 나에게 넌 훈남 이였어 ☆ 나를 작아보이게 만들다니 ... 보통은 요렇게 내 품에 쏙 들어온다... 정말 쏘옥... 내가 고개를 갸우뚱 했을때조차, 머리통 하나가 차이나기도

인도네시아에서 만난 친구들 -1

인도네시아에서 만난 친구들 -1

muchi|2012년 7월 9일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타지에 가서 공부를 하면서 참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다. 외국인을 위한 언어 수업에서 만난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한국어학과 친구들, 집 주변에 살던 친구들 등등 이방인을 정말 따뜻하게 대해준 친구들 덕분에 내게 인도네시아라는 나라는 더이상 낯선 나라가 아니다. 나는 교환학생으로 갔기 때문에, 인문계열의 학부수업 역시 들어야했는데, 최대한 쉬운 수업을 듣고자 1학년 수업을 위주로 수강했으므로 ^^; 내 또래의 친구들보다는 94,95년생 친구들이 많았다... 인문계열 한국어과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교양과목으로 '인도네시아 사회 문화' 수업을 들었는데 그 곳에서 특별하게 만난 친구들이있다. 사회과학계열 4학년이였던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