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야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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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5> 케 세라 세라! 어쨌든 잘 마무리된 욕야카르타, 솔로 축구 여행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5> 케 세라 세라! 어쨌든 잘 마무리된 욕야카르타, 솔로 축구 여행

3월 10일 아침이 되었다. 전날에 PSIM 족자카르타 샵 직원들이 오늘 오후에 오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고 했으니까.. 어느 정도는 마음을 놓고 하루를 시작했다. 아쉽지만 티켓을 사러 가야 하는 관계로 예정되었던 스마랑 여행은 포기를 했고... 오전 시간대에는 욕야카르타의 주요 볼거리들을 돌아보고 오후에 숍을 찾아보기로 했다. 축구 때문에 찾은 곳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 욕야카르타는 전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세계적인 역사 관광도시이다. 우리나라의 경주와 비교할 수 있는 역사의 도시라고 하니 이곳을 축구만 보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참고로 욕야카르타는 한국에서는 보통 족자카르타라고 많이 부르고 현지에.......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Prelude, 여행의 서막>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Prelude, 여행의 서막>

인도네시아어로 아파 카바르(Apa Kabar)는 "잘 지냈습니까" 세팍 볼라(Sepak Bola)는 "축구" 누산타라(Nusantara)는 인도네시아의 옛 이름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축구! (Apa Bakar. Nusantara Sepak Bola!) 참 오랜만에 축구 여행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 오렌지군이 2월 25일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2년 만에 해외로 긴 축구 여행을 떠나게 됐습니다. 약 3~4주 정도 인도네시아의 중심 자바섬에 체류하면서 인도네시아 축구의 현장을 열심히 둘러보려고 하는데요. 인도네시아가 참 땅이 큽니다. 그래서 각 도시간 이동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어차피 이동할 때 시간은 남아돌 것.......

인도네시아에서 만난 친구들 -1

인도네시아에서 만난 친구들 -1

muchi|2012년 7월 9일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타지에 가서 공부를 하면서 참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다. 외국인을 위한 언어 수업에서 만난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한국어학과 친구들, 집 주변에 살던 친구들 등등 이방인을 정말 따뜻하게 대해준 친구들 덕분에 내게 인도네시아라는 나라는 더이상 낯선 나라가 아니다. 나는 교환학생으로 갔기 때문에, 인문계열의 학부수업 역시 들어야했는데, 최대한 쉬운 수업을 듣고자 1학년 수업을 위주로 수강했으므로 ^^; 내 또래의 친구들보다는 94,95년생 친구들이 많았다... 인문계열 한국어과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교양과목으로 '인도네시아 사회 문화' 수업을 들었는데 그 곳에서 특별하게 만난 친구들이있다. 사회과학계열 4학년이였던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