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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닥터 스트레인지

벌두쥐입니다만?|2016년 10월 26일

뜻하지 않게 본 영화.사실 나오기 몇 달 전부터 봐야지 라고 생각은 했었는데이렇게 개봉 후 하루 지나 볼 생각은 없었다. 여하튼, 해가 질 무렵 영화관에 도착하니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거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기다리는 사람들 같아 보였다.영화 시작 10분 전.문이 열리고 언니와 나는 영화관에 들어가 지정된 좌석에 앉았다.좌석의 대부분 만석이었다.아무래도 마블 영화인 만큼 팬들도 많겠지.나도 그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광고가 끝이 나자 비로소 영화가 시작되었다.나의 115분은 그렇게 순식간에 날아갔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마블의 정석대로 잘 따라간 영화이다.또한, 상영시간 내내 눈이 정말 즐거웠다.마치 인셉션의 심화버젼 세상을 보는 듯 했고거기에 마법이란 소스를 첨부해 완벽한 SF영화를

워락 문(Warlock Moon.1973)

워락 문(Warlock Moon.1973)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3월 29일

1973년에 빌 허버트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젊은 여대생 제니 맥켈리스터가 길을 가다가 콧수염 안경을 쓴 존 디버스에게 헌팅을 당해 둘이 사귀어 연인 관계가 됐는데, 드라이브를 하다가 숲속에 버려진 집을 발견해 호기심이 생겨 들어갔다가 어떤 노인 부부가 살고 있는 걸 보고 친해져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게 됐는데.. 실은 그곳이 찾아오는 사람들을 참살해 식인을 하고 사탄 숭배를 하는 식인 사타니스트들 소굴이라서 위험에 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언뜻 보면 슬래셔 무비 같지만 실제로는 호러 스릴러에 가깝다. 이웃사촌 같은 사람들이 실은 사탄 숭배자란 설정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1968년작 ‘로즈마리의 아기’에 영향을 받았다. 식인 설정을 보면 토브 후퍼 감

매번 영화 볼때 느끼는거지만

이젤론의 창고지기|2015년 7월 4일

요즘 영화 예고편 자체가 스포일러 쩌는것 같음(...) 물론 명량은 나라에서 가르치지만!(...) 1차 공식 예고편은 몰라도 이후에 나오는 예고편들은 그냥;;;; 특히 이번 제니시스를 볼때 중요 스포는 1차 예고편이 다 피했는데 이번에는 포스터와 각종 홍보물이 대박 누설을 하는바람에 급.... ㅠㅠ 뭔지는 보시면 아실테고 다음에는 뭐가 스포로 고통스럽게 할지 걱정이네요. ㅂㄷㅂㄷ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24일

2015년에 조스 웨던 감독이 만든 어벤져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로키의 셉터를 회수하기 위해 바론 본 스트러커의 기지를 급습했다가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와 한 차례 교전을 한 뒤 셉터를 회수해 어벤져스 기지로 돌아왔는데, 스칼렛 위치의 마법으로 멤버들이 전부 죽고 혼자 살아남는 환영을 본 토니 스타크가 그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셉터를 연구, 자신들 대신 세계 평화를 지킬 인공지능 아이언맨 군단 울트론을 만들려고 브루스 배너의 도움을 받지만 실패를 거듭하다.. 두 사람이 자리를 비웠을 때 A.I가 스스로 완성되어 울트론의 인격이 형성되어 자비스를 파괴한 뒤 강철 육체를 구축해 어벤저스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존에 나온 마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