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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월] 중뽕인가 무시인가

[그레이트 월] 중뽕인가 무시인가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2월 16일

IMAX 시사회로 보고 온 그레이트 월입니다. 천호로 신청한게 주효했던 ㅎㅎ 지방이 전국최고였는지 알았는데 천호가 제일 큰 곳이었네요. 그래서인지 경사와 화면이 장난아니었습니다. ㄷㄷ 액션 블록버스터인 그레이트 월과 잘 어울렸던~ 그런데 영화 자체는 장예모 감독과 맷 데이먼의 조합이라 살짝 기대했었는데 좀.......여러모로 아쉬운게 많았네요. 액션면에서는 괜찮았지만 월드워Z 제작진이라고는 믿기 힘든 중국티나는 몬스터 캐릭터와 00년대 오버로드식 전개는;;; 거기에 중뽕인듯 시작했다가 점점 이건 오히려 중국무시하는건가 싶은 전개가;; 아예 중뽕은 아닌지라 괜찮긴 했네요. 무협영화라고 보면 그럭저럭인데 규모는 크지만 좀 옛날 스타일이라 팝콘영화로도 추천할만할지는~ 이하부

모아나 (Moana, 2016)

모아나 (Moana, 2016)

모아나 (Moana, 2017.1.12 국내개봉) 하와이, 라파누이(이스트섬), 사모아, 통가, 니우에...태평양에서 각기 다른 나라에 속해있지만 같은 인종. 그들을 폴리네시아인이라고 부른다. 폴리네시안은 세계적인 대항해민족으로 드넓은 태평양 곳곳에 정착해 각자의 문명을 형성했다. 그들에게 전해내려오는 마우이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새로운 디즈니 프린세스의 이야기. 그것이 모아나(moana)이다. 1. 겨울왕국과 정 반대의 분위기 겨울왕국이 하얗고 창백한 얼음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갈색피부와 새파란 바다, 푸르른 하늘의 이야기. 겨울왕국과는 정 반대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겨울왕국에서 투명한 얼음과 눈의 마법을 노래와 함께 아름답게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투명

위자 : 저주의 시작 (Ouija: Origin of Evil, 2016)

위자 : 저주의 시작 (Ouija: Origin of Evil, 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1월 28일

2016년에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2014년에 스틸즈 화이트 감독이 만든 ‘위자’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1967년 미국 LA의 한적한 교외 마을에서 가짜 강령술로 고객들을 등쳐먹으며 살던 과부 앨리스 잰더가 리나 잰더, 도리스 잰더 등 두 딸과 함께 살다가 새로운 사기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위자 보드를 사왔는데 절대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위자 보드의 룰을 어긴 막내 딸 도리스의 몸에 악령이 씌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에서 여주인공 일레인이 위자 보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정신병원에 가서 과거 위자 보드 사건의 생존자인 리나를 만나 이야기를 듣는 씬이 있는데. 본작은 그때 리나가 일레인에게 들려 준 자신의 과거

닥터 스트레인지

닥터 스트레인지

벌두쥐입니다만?|2016년 10월 26일

뜻하지 않게 본 영화.사실 나오기 몇 달 전부터 봐야지 라고 생각은 했었는데이렇게 개봉 후 하루 지나 볼 생각은 없었다. 여하튼, 해가 질 무렵 영화관에 도착하니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거의 '닥터 스트레인지'를 기다리는 사람들 같아 보였다.영화 시작 10분 전.문이 열리고 언니와 나는 영화관에 들어가 지정된 좌석에 앉았다.좌석의 대부분 만석이었다.아무래도 마블 영화인 만큼 팬들도 많겠지.나도 그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광고가 끝이 나자 비로소 영화가 시작되었다.나의 115분은 그렇게 순식간에 날아갔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마블의 정석대로 잘 따라간 영화이다.또한, 상영시간 내내 눈이 정말 즐거웠다.마치 인셉션의 심화버젼 세상을 보는 듯 했고거기에 마법이란 소스를 첨부해 완벽한 SF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