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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 영웅전설 레전드 오브 히어로즈 (200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9월 30일

2000년에 ‘리멘코’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국산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고대 중국 남북조 시대 때 훈족(흉노족)의 침공을 해와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전사 공주 ‘팔란’과 ‘리앙’, ‘지리’, ‘쳉’ 등 4명의 일행이 훈족을 물리쳤는데. 그로부터 1년 후. 훈족이 2차 침공을 개시해 나라가 다시 위기에 처해 팔란 일행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메인 스토리나 캐릭터 일러스트, 캐릭터 구성을 보면 감이 오는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뮬란(1998)’을 표절했다. 뮬란의 내용과 등장인물을 뭔가 재편집한 느낌이다. 캐릭터 외모를 살짝 수정하고 이름도 교모하게 바꿔서 팔란(뮬란), 리앙(리샹), 지리(야오), 쳉(치엔포)에 대응한다. 가장 심각한 건

[DOS] 한국의 혼 (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5월 24일

1993년에 ‘원시인 소프트’에서 개발, ‘SKC’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종 스크롤 슈팅 게임. 내용은 2101년 미래 시대 때, 강대국 한국이 건설한 세계에서 가장 큰 ‘코리안 소울 미술관’이 ‘케란’이라는 미치광이 과학자에 의해 무기 시험장으로 개조되자, 한국이 이끌고 있는 세계 연합 단체가 그에 맞서 ‘김현준’ 조종사를 기용해 최신 전투기 ‘K2-3 태극호’에 탑승시켜, 케란을 막기 위하여 코리안 소울 미술관의 동력을 파괴하러 출격시키는 이야기다. 내용은 우리나라 상공에 한국의 전투기 ‘태극호’가 날아다니면서 악당들을 무찌르는 이야기다. 타이틀 화면만 보면 게임 개발년도와 제작사 로고도 안 나오고 제목하고 조잡한 전투기 그림만 달랑 나와서 뭔가 되게 어색한 게 아마추

[DOS] 일지매전: 만만파파식적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19일

1993년에 ‘LG 소프트 웨어’ 산하의 게임 개발팀 ‘산지니’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조선 시대 중엽 때 임진왜란이 지나간 후 조선팔도에 마물이 들끓어 세상이 혼란에 빠지자, ‘허균’의 꿈에 푸른 용이 나타나 신라 시대의 보물 피리 ‘만파식적’을 찾아내 사용하면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해서, ‘일지매’가 허균의 의뢰로 만파식적을 찾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94년에 ‘단비 시스템’에서 코나미의 오락실용으로 만든 ‘지아이 죠(1992)’를 모방해서 만든 액션 슈팅 게임 ‘일지매전 만파식적편’하고 제목이 유사해서 혼동되는 게임이다. 액션판과 RPG판인 본작은 개발사가 다르지만 둘 다 LG 소프트웨어에서 발매한 게임이라서, 당시 일지매전 IP는 LG 소

[WIN98] 해저드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21일

1998년에 ‘펌프킨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SKC 소프트 랜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인간족 카린과 마물족 데브론이 마찰을 빚어 ‘트라팔카 대전’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 마왕 ‘데브로나’가 데브론을 모두 사악하게 만들자, 카린족이 영혼의 전사를 만들어 선택된 2명의 전사 ‘레카르도’와 ‘아네미스’가 데브로나를 봉인하고 340년의 시간이 지난 후, 데브론족의 사악한 제사장 ‘가우스’에 의해 데브로나의 부화 의식이 거행되고 마왕성이 재건되기 시작하면서, 카린족의 유명한 전사들을 납치하고 암살하기 시작하는데. 카린의 남쪽 라미트의 영주이자 전사인 ‘라돈 크레아스’가 납치당하자, 그의 딸인 ‘아미 크레아스’가 호위 대장 ‘바론 무아르’와 함께 과거 전설적인 전사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