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스크롤슈팅

포스트: 17|아이템:종스크롤슈팅(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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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우주 거북선 (1992)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24일

1992년에 ‘삼성전자’에서 삼성 겜보이(세가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슈팅 게임. 국내 최초의 국산 16비트 한글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메가 드라이브의 역사적으로 볼 때.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한국에 독점적으로 출시된 유일한 게임이다. 그래서 북미쪽에서 이 게임의 정식 명칭을 ‘우주 거북선’의 한글을 영어로 그대로 적은 ‘Uju Geobukseon’으로 표기하고, 한국 독점 발매작으로서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프리미엄이 붙었다. 내용은 2020년 지구 방위대 소속 ‘파워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반란을 일으키자, 꼬마 전사 ‘티티’와 ‘코티’가 최신 병기 ‘우주 거북선’을 타고 파워 컴퓨터와 맞서 싸우기 위해 4차원의 공간으로 날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나무

[MEGA-CD] 배틀 판타지(バトルファンタジー.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3월 10일

1994년에 ‘マイクロネット(마이크로넷)’에서 메가 CD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북미판 영제는 ‘Revengers of Vengeance(리벤저스 오브 벤전스)’다. 본작의 개발사인 ‘마이크로넷’은 본래 3D CG 소프트 시스템을 주로 개발하는 곳인데 게임 쪽은 PC88과 MSX2 등 PC 쪽부터 시작해 콘솔 쪽은 메가드라이브, 메가 CD, 세가 세턴, 드림캐스트 등. 세가 쪽 게임을 많이 만들었다. 내용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10명의 전사들이 ‘X 다크’를 무찌르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레피이어(엘프)’, ‘카쿠스(인간 창기사)’, ‘가이(인간 닌자)’, ‘맥다일(인간 격투가=잡기)’, ‘살레아(인간 격투가=타격)’, ‘콜디(늑대인간)’, ‘알고스(드워프)’,

사라만다 · 라이프 포스

Ура!|2021년 2월 21일

DESTROY THEM ALL! 沙羅曼蛇 / Salamander / Life Force (1986 Arcade) 1986년 코나미 발매 아케이드 게임. 영어식으로 읽는다면 '샐러맨더', 한자식으로 읽는다면 '사라만사'가 되어야 하겠지만 아무도 그렇게 읽지 않고 일본식 독음인 '사라만다'가 정착되었으니 여기서도 사라만다라고 부르겠다. 스크램블 - 그라디우스 - 사라만다로 이어지는 코나미 슈팅 초기 시리즈를 이루는 게임이다. 전작 그라디우스의 주인공 기체 빅 바이퍼(Vic Viper)와 스테이지 보스 빅 코어(Big Core)가 재등장하기도 하고, 스테이지 요소였던 모아이와 화산 등이 재등장해 시리즈 전통으로 자리잡게 된 것도 이 작품부터이며, 또 사라만다의 보스들이 이후 그라디우스 시리즈에 재등장해

초전기로봇 벌카이저 · 마녀보그 메구리로

Ура!|2021년 2월 2일

일본의 동인게임 서클 아스트로포트(ASTRO PORT)가 제작한, 서로 세계관을 공유하는 2편의 슈팅 게임. 모두 스팀판이다. 아스트로포트는 STG를 중심으로 만드는 팀으로, 개중에는 정통파에 가까운 것들도 많지만 실험적인 시도도 거리낌없이 하는 팀이다. 이 두 편만 보면 애니스러운 게임만 만드는 씹덕팀으로 오해받을 지도 몰라 첨언하자면 이 두 편을 제외한 다른 게임들은 전체적으로 시리어스한 분위기의 메카 게임들이 대부분이다. 하필이면 씹덕스런 걸 골라오는 건 내가 씹덕이라 그런 거다. 초전기로봇 벌카이저 超電気ロボバルカイザー / Supercharged Robot Vulkaiser (2015) 때는 먼 미래, 1977년응? 로즈 장군이 이끄는 고고 군단이 우주에서 찾아와 지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