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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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 분노와 액션

오늘 난 뭐했나......|2021년 4월 8일

이번주도 새 영화가 있는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반드시 리스트에 올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미 보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여러 정보들 덕분에 영화를 기대할 구석이 정말 많아진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또 다른 몇몇 지점에서는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눈으로 확인 해야 했죠. 실제 내용에서 그 우려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일리야 나이슐러는 제게는 좀 애매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최근에 레닌그라드 : 콜식 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다고는 되어 있는데, 이 영화의 경우에

"Nobody"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2월 24일

솔직히 이 작품을 왜 아직까지도 포스팅에서 빼먹었는지 미스터리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배우인 밥 오덴커크를 매우 좋아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배터 콜 사울에서 사울 굿맨으로 연기하는 이미지를 너무 좋아하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만, 더 포스트에서 보여줬던 저돌적인 면을 보여주는 연기 역시 마음에 들었는데 말입니다. 다만, 감독은 좀 마음에 안 드는게, 하드코어 헨리를 만든 양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영화를 보다 멀미를 죽어라 했거든요. 그래도 제작자가 존 윅 제작하던 양반들이라고 하니, 별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명 중년 아저씨인데......너무 액션을 잘해요;;

안녕, 원더걸스

안녕, 원더걸스

설을 코앞에 두고 많은 사람이 며칠간의 연휴에 진입할 무렵 네 여성은 무기한 안식에 들어갔다. 원더걸스가 공식적으로 해체 소식을 전한 것이다. 연초부터 멤버들의 재계약과 관련해 이런저런 말이 나왔으나 유빈, 혜림만 JYP 엔터테인먼트에 머물기로 하면서 그룹으로서는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제 원더걸스는 가고 원더걸스였던 이들만 남았다. 2월이면 데뷔 10주년을 맞지만 그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해서 해체 소식이 더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다수의 걸 그룹이 이른바 "7년 차 징크스"(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전속계약서에 의거해 가수들의 최장 계약 기간은 7년으로 한정된다.)를 극복하지 못하고 흩어지는 상황에서 그 이상의 세월을 함께했다는 것만도 대단하다. 짧지 않은 세월을 지나오면서 원더걸스는 가요계에 자신들의

멈추지 않는 웃음의 롤러코스터, 마다가스카의 펭귄 (The Penguins of Madagascar , 2014)

멈추지 않는 웃음의 롤러코스터, 마다가스카의 펭귄 (The Penguins of Madagascar , 2014)

마다가스카의 펭귄 (The Penguins of Madagascar , 2014.12.31 개봉) 드림웍스의 '마다가스카' 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신나게 흔들흔들(I Like to Move It)'하는 중독적인 노래,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대왕과 작은쥐 여우원숭이 꼬마 모트. 주인공인 각진 사자, 수다쟁이 얼룩말, 풍만함이 매력인 하마, 병약한 기린...그리고 4인(?)의 펭귄 특공대. 동물답지 않은 마다가스카의 동물들 중에서도, 가장 동물답지 않은 녀석들이 바로 이 펭귄 4인방인데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바로 이 작품이다. 이미 국내 케이블에서도 TV판으로 방영중인데, 이번 작품은 TV판과는 무관한 시간대에서 전개된다. 펭귄들이 주인공이다보니 이 4인방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