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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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posts"이너프 세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이상하게 저와 인연이 정말 없던 타이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고,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오는데 출시 시점에는 돈이 없고, 지금은 신품이 없더군요. 덕분에 중고 매장을 전전해서 샀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궁금해 한 이유는 바로 제임스 갠돌피니 덕분입니다. 이 영화가 유작이라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은 편 입니다. 음성해설이 있는줄 알았는데, 제 기억이 잘 못 된 거더라구요. 디스크 이미지는 폭스 중기 타이틀 특유의 분위기 입니다. 내부 이미지 멋지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어디선가 사는 데에 성공 한 겁니다.
"블랙 매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솔직히 정말 우연한 기회에 산거죠.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를 재활용 했습니다만,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각해볼만한 지점이 많더군요. 디스크는 워너 답긴 한데, 그래도 어울리는 쪽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강렬하더군요. 이 영화는 정말 강렬하긴 하더군요. 그래서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엠마" DVD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땜빵입니다. 좀 애매한 물건이긴 하지만 말이죠. 케이스 번역도 그렇고, 좀 많이 수상쩍은 물건이기도 합니다. 서플먼트가 있다고는 되어 있는데, 좀 희한한 물건이긴 하죠. 디스크는 표지 재탕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딱 그 정도로 나온 타이틀이죠.
"스탈린그라드"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그냥 땜빵으로 간 겁니다. 사실 다른 문제가 좀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 이야기는 좀 창피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전면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재활용 입니다. 의외로 독일계 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서플먼트는 초기 타이틀 스타일인 문자형 입니다. 한마디로 TV보고 읽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죠. 의외로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걸로 결국 또 어디선가 묘한 영화 하나 가져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