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2일 |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그냥 땜빵으로 간 겁니다. 사실 다른 문제가 좀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 이야기는 좀 창피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전면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재활용 입니다. 의외로 독일계 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서플먼트는 초기 타이틀 스타일인 문자형 입니다. 한마디로 TV보고 읽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죠. 의외로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걸로 결국 또 어디선가 묘한 영화 하나 가져왔네요.
마이클 패스벤더가 이번에는 셰익스피어 영화에? "Macbeth"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12일 |
최근에 웬지 점점 셰익스피어 작품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다시 개봉하는 숫자가 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솔직히 좋은 일이기는 하죠. 걸출한 작품에 기본은 하니 말입니다. 이번에는 아무래도 미술적으로 대단히 볼만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김혜수의 차기작이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2일 |
솔직히 말 해서 직전 작품인 국가 부도의 날은 좋게 평가 하기 힘든 작품이었습니다. 너무 감정 자극성 작품이다 보니 잘 나오기에는 아무래도 너무 뻔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영화 세 개를 붙여 봤는데, 그 중 하나였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지옥같았던 기억인게, 영화 셋이 다 별로인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김혜수라는 배우의 가치가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는 국가 부도의 날 에서도 유일하게 잘 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나오는 작품은 "내가 죽던 날" 이라는 작품입니다. 인생이 어그러진 사람들이 인생을 바로 잡아 보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감독이 박지완 이라는 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27일 |
이 영화 볼 때 마다 왜 마틴 로렌스랑 윌 스미스가 나올 거라고 기대를 하게 되는 걸까요;;; 김상중 이미지는 정말 강렬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