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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posts[관전평] 8월 11일 LG:SK - ‘이천웅 결승타 포함 3타점’ LG 6-2 역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7회말에 터진 이천웅의 결승 2루타 포함 3타점에 힘입어 6-2로 역전승했습니다. 소사 6이닝 2실점 호투 LG 선발 소사는 3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비록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SK가 에이스 켈리를 앞세운 경기에서 소사가 버티지 못했다면 속절없이 3연패로 직결되었을 것입니다. 2회초 소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최승준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바깥쪽 높은 유인구를 요구했지만 소사의 패스트볼이 몸쪽에 몰린 탓입니다. 3회초에는 수비가 뒷받침하지 못해 추가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 이성우 타석에서 소사의 투구
[관전평] 8월 10일 LG:SK - ‘1득점 1견제사 3병살 9잔루’ LG 1-2 패배로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1-2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2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6피안타 3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허프의 복귀가 예정되어 선발 로테이션 탈락 가능성을 의식한 듯했지만 투구 내용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130km/h대 중후반에 그치는 빠른공 구속은 여전했습니다. 따라서 제구가 제대로 된 투구도 맞아나갔습니다. 임찬규는 구속이 향상되지 않으면 1군에서 선발로 버틸 수 없습니다. 1회초 1사 후 조용호와 나주환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2, 3루가 된 뒤 로맥에 사구를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임찬규가 자멸의 길로 스스로를 몰아넣는 사구도 이날 경기에서 2개나 나왔습니다. 김동엽을 커
![[야구] 살았다](https://img.zoomtrend.com/2017/07/28/b0030353_597b34f23e946.gif)
[야구] 살았다
- 솔직히 7대 7이 될 때까지는, 바로 이전 시리즈였던 기아전의 1,2 차전이 그대로 반복 재생되는 되는 그림이었는데(초반에 실점 -> 장타로 역전함 -> 경기 후반 불펜이 대방화로 역전패)... 참 어거지로 어찌어찌 이겼다. 홈경기가 이래서 좋다. 경기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어쨌던 끝내기라는 변수 확률을 이 쪽에 좋은 쪽으로 안고 가는 거니까. - 윤희상은... 하아. 진짜 시즌 초 딱 한 달만 잘할 거였나? 그건 아니길 바람.
[관전평] 7월 13일 LG:SK - ‘김대현 5.1이닝 무실점 3승’ LG 위닝으로 전반기 마무리
LG가 2연승 및 위닝 시리즈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9-1로 대승했습니다. 선발 김대현의 5.1이닝 무실점과 타자들의 고른 활약이 승인입니다. SK와의 상대 전적도 6승 6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김대현, 일주일 만의 팀 선발승 선발의 무게감은 김대현보다는 SK 윤희상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대현은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하며 3승에 성공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김대현은 2사 후 최정과 한동민에 연속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다독이자 2사 1, 2루에서 김동엽을 바깥쪽 슬라이더로 유격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김대현은 빠른공의 제구가 듣지 않았지만 좌타자 몸쪽에 형성되는 슬라이더는 통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