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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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mmc  연가시 영화봤어요

부천mmc 연가시 영화봤어요

wjswjdtlf|2012년 7월 9일

남자친구랑 조조로 아침일찍 만나서 연가시 보러 갔는데 아침부터 사람들 엄청많았다 연가시 재밌게 봤네 감동이다♥

대한민국 영화 <연가시>에서 마이클 베이의 영화 <아마겟돈>을 보다(랄까요?)

검투사의 북극 기지|2012년 7월 8일

연가시 관람(스포 있을 걸요?) 1. 하도 말이 많아서 오랜만에 이체 가서 봤습니다. 역시 주말에 큰 스크린 영화를 혼자 보는 건 짜증납니다. 2. 주인공 가족(주인공이자 피해자들 중 하나인 형, 그리고 동생과 예비 제수씨)의 활약으로 약, 정확하게는 약의 원료가 확보되고, 이 사태에 가담하지 않은 여타 제약회사들에서 약이 생산되기 시작한 순간, 여주인공(제수씨)이 카메라로 시선을 돌리며 기뻐하는 모습, 그리고 그 뒤부터의 내용은 마이클 베이의 결말 부분의 오마주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 NASA와 미국 정부 홍보로 끝을 맺는다면, 이 영화는 대한민국 정부, 특히 보건 관련 부서의 홍보용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1 점심을 빙수로 때우길 잘

연가시 - "컨테이젼"인줄 알았는데 그냥 음모론 영화

연가시 - "컨테이젼"인줄 알았는데 그냥 음모론 영화

[연가시, 2012] [ 의 포스터] 극장을 나서면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이 영화 영리하다"였다. 는 "여타 재난 영화가 그 자신의 스토리 속 재난 상황을 관객의 머리속에 구축하는데 들었던 비용"보다 현저히 낮은 비용만을 이용하여 비슷한 수준의 세계관 구축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인간을 숙주 삼아 번식하고 번식이 끝난뒤에는 숙주는 죽이는 변종 연가시로인해 혼란스러워진 재난 세상의 구축"과 같은 큰 규모의 재난 상황을 영화상에 구축하는 것은 여차하면 엄청난 돈을 잡아먹는 "제작비 먹는 괴물"이 될 수 있다.

연가시, 묘한 현실감이 주는 무서움

연가시, 묘한 현실감이 주는 무서움

연가시. 처음에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떠올리며 보러 갔습니다. 물이랑 가족이야기... 그리고 뭔가 포스터의 이미지가 괴물을 닮았었거든요. 그런데 착각이었습니다. 이거, 기생충 영화였네요... (원래 영화 보러 갈때 별다른 정보없이 직감적으로 택하는 편입니다.) 연가시는 좀 묘합니다. 블록버스터라고 보기엔 건물이 부서지지도 않고 핵폭발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비행기가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액션 영화라고 보기엔 주인공이 너무 평범하고, 재난 영화라고 보는 것이 적당할 것 같은데 그 놈의 자연재해가 기껏해야 좀 큰 기생충입니다. 뭐 대단한 대피 장면이 벌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묘하게 무섭습니다. 괴물이나 다른 영화 보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은 별로 해본적이 없는데, 이건 정말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