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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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할 건 없으니.. LOL관련 노가리

츤키의 망상구현화|2013년 3월 24일

> ... 최근 들어 일을 하느라 LOL을 별로 못하고 있지만..그래도 이글루스 내에서 LOL하는 분들을 제법 아는 것 같아서... 한 번 징검다리(?)라도 놔볼까 싶네요... 최근에 알게 된 분들도 있고 작년 이맘때 날 LOL에 입문시킨(...) 사람들도 있으니... 제가 아는 LOL 이글루스 유저분들을 한번 작성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또 관련해서 새로운 분을 알게 될지도 모르니... 이글루스 닉네임(이글루스 주소) / LOL 아이디 / 주 라인 / 주 챔프 이런 식으로 덧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목록(?)을 작성해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에전에 이글루스 랭크팀 만들어서 돌리자고 했었는데... 어느순간 다 집어치운 듯... 강멸이가 잠수타고 있으니 뭐.. 상관은 없나?? 일단 저부터 써보죠

[BG Saga] 보물을 얻었다 !

[BG Saga] 보물을 얻었다 !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3월 23일

처음에는 왠 미친 노인인가 하며 적당히 넘어가지만 N 회차 이상 해봤다면 이 영감님의 질문에 공손히 대답하지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피 본다는 걸 깨닫지. 수상해보이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영감님과 공손한 대화를 나눈 후에 발더스 게이트에서 에드위나 ! 를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아티팩트를 얻기 위해 분에 넘치는 보물을 가진 오우거에게 보물에는 걸맞는 주인이 있다는 걸 알려줍시다. 이 때를 위해 시작지역인 캔틀킵에서 받은 돈 다 털어 플레이트 갑옷을 사왔으니, 착용하고 덤빕시다. 아버지가 남긴 매직미사일 스크롤도 조금 아깝기는 하지만 아낌없이 씁시다. 두 개의 거들 이 나왔습니다. 한 개는 필요없는 물건이지만 한 개는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니 잘 챙겨둡시다. 저주받은 아이템이라고 하지만, 그 저

[LOL] 세주아니의 비밀

[LOL] 세주아니의 비밀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3월 23일

혹한의 땅 프렐요드에서 멧돼지를 타고왔다는 "자칭" 애쉬의 라이벌 멧돼지타고 다니는 전사 세주아니는 사실 고고한 척 하지마라. 이 프렐요드 잡병아 !!! 협곡 갱 간다고 들이받는 것도 멧돼지인 세주아니 이 몸께서 하고, 만년서리도 이 몸의 털에서 나오는데 넌 하는게 뭐냐 이 잡병아 ! 사실 세주아니란 이름은 프렐요드에서 살고있는 아주 오래된 멧돼지 부족의 우두머리 멧돼지를 말하는 것이며, 세주아니는 프렐요드 동물들의 동물권 보호와 발언권 확대를 위해 참전하면서 쇼걸 용으로 프렐요드 잡병 중에 어린 여자 병사 하나 골라서 태워놓고, 궁극기인 철퇴 던지기 셔틀로 부려먹고 있는 겁니다. 협곡이 끝나고 세주아니를 만나러 간 기자가 세주아니의 방에서 멧돼지에 깔려 신음하는 소

[Game] 불현듯 신의 계시를 받고 발더스 게이트를 켜니

[Game] 불현듯 신의 계시를 받고 발더스 게이트를 켜니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3월 21일

Dice God 말 그대로 주사위의 신께서 다시 돌아온 어린 양에게 이렇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축복을 받은 직후에는 "아. 직업을 버서커 아니면 켄사이 그도 아니면 레인저로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필이면 개구린 팰러딘 그것도 인퀴지텈ㅋㅋㅋ" 이러며, 그 분을 모독하고, 그 분의 축복에 침을 뱉는 불신자의 행동을 하였지만, 오랫만에 BG 를 다시 켠 신도에게 불경의 철퇴를 내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믿음을 잃고 잠시 그 분의 곁을 떠난 어린 양을 잊지 않으시고 전능하신 그 분 자신의 상징으로 그 권능을 어린 양에게 보여주셨으니, 어리석었던 신도는 다시 그 분의 품에 안기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