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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 - 여전히 픽사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역부족

몬스터 대학교 - 여전히 픽사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역부족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3일

솔직히 이 작품이 이제야 개봉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국내 시장 특성상 픽사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별로 없다는 점 역시 개봉이 늦어지는 문제를 발생시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죠. 덕분에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행인지 불행인지, 쉬는날이 많은 주간에 많은 영화가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상황이 되기는 했네요. 물론 이 배치가 상당히 골치아프게 하는 경우는 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픽사는 얼마 전부터 이제는 더 이상 예전의 영광을 그대로 이어가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2는 정말 일반적인 작품 이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픽사의 예전 작품보다는 여전히 평가가 낮은 상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션의 명성은 프리퀄에서도 계속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션의 명성은 프리퀄에서도 계속

2001년 전세계적 사랑을 받았던 의 프리퀄로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픽사의 14번째 작품 시사회를 조카와 재밌게 보고 왔다. 먼저 실사와 CG가 합성된 픽사의 보너스 오프닝 단편 애니메이션 이 러블리하고 로맨틱하게 보여진 후 오랜만에 반가운 몬스터 콤비, 외눈박이 외톨이 우등생 '마이크'(빌리 크리스탈)와 녹색 괴물 허세작렬 '설리'(존 굿맨)의 캠퍼스 소동이 시작되었다. 겁주기 특성화 대학 몬스터 대학(몬대)에 마이크가 큰 꿈을 안고 입학하면서 맨 먼저 보여지는 스크린을 꽉 채운 화려하고 아름답고 멋스러운 대학 캠퍼스가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는데, 그 근사한 풍경에 어느새 빠져 애니메이션이 주는 환상적인 시각적 유희의

[미생 프리퀄] 혹시나 역시나 그래도

[미생 프리퀄] 혹시나 역시나 그래도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5월 24일

다음 웹툰 미생의 주요 캐릭터 프리퀄이 모바일 무비로 나왔네요. 그러다보니 다음 모바일 웹으로 봐야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만화라 종료되면 꼭 소장할 생각인데 (결똑처럼 미리 앞을 산 사람도 박스 얻을 수 있게 구성해주셨으면 ㅠㅠ) 오늘부터 매주마다 한편씩 나온다고 합니다. 참........나름 회사생활을 겪어보기도 해서 그런지 짠해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싱숭생숭한 느낌이지만 강추하고 싶은 만화죠. ㅎㅎ 작가님 세대 정도의 이야기가 아무래도 많이 나오는데 의외로 젊은 사람들도 이런 인식이 좀 있긴 하던.... 뭐 저도 막상 닥치면 어쩔지 모르겠지만 ㅠㅠ 처음 나왔을 때도 눈물 빼더니 최근 나왔을 때도 좋았던 선차장 부부 1편은 장그래의 프리퀄인데...

"서유 - 항마편" 포스터들입니다.

"서유 - 항마편"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2월 10일

주성치는 분명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계속 만들어내니 말입니다. 하지만.......이 영화는 웬지 안 땡기더군요. 과거 주성치의 서유기는 나름 재미 있었는데, 이 작품은......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