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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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The Snow Queen, 2012)

눈의 여왕 (The Snow Queen, 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10일

2012년에 러시아 연방에서 블라드 바르베, 막심 스베시니코프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2013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눈의 여왕의 저주로 세상이 꽁꽁 얼어버렸는데 그녀를 물리칠 유일한 무기가 마법의 거울이라서 그것을 만든 장인 베가드가 눈의 여왕이 보낸 살수에 의해 아내와 함께 죽임을 당하고 어린 딸 겔다와 아들 카이만을 간신히 피신시켰는데.. 그로부터 수년 후 겔다와 카이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고아원에서 지내다가 눈의 여왕이 보낸 부하 트롤과 얽히면서 서로 남매란 사실을 알게 되지만 카이가 눈의 여왕에게 납치되면서 겔다가 애완 족제비 루타, 트롤과 함께 구하러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 눈

[용인] 한택식물원(사진많음)

[용인] 한택식물원(사진많음)

Messiah. Damned One.|2013년 5월 17일

어제 체험학습을 위한 연수로 갔던 곳. 마침 체험학습 온 학생들이 바글바글. 날씨도 덥고.-_- 가는 길에 봤던 봉봉. 주인 할매는 꿀잠. 10번 버스를 타고 백암시장에서 10-4번 버스로 갈아타는데 모르는 사람은 갈아타기도 힘들겠더라. 안성과의 바로 경계에 한택식물원이 위치하고 있다. 처음 네이버에서 검색할 때는 용인터미널에서 안성터미널로 가라고 나왔지.-_-멀기도 멀었다. 학교에서 백암까지 40분. 백암에서 여기까지 40분. 꼬불꼬불 길을 버스가 타고간다. 체험학습에 좋긴 좋은데 5월에 가면 박터집니다. 넵. 주차장은 넓고. 여긴 정문. 왠지 googler님 생각나서 반가웠던. 뭔가 검은깨같은 거랑 조그만 좁쌀같은 것들이 한가득이었는데 그것들이 다 꾸물꾸물 움직이는게 참 그로테스크. 헤

2012.07.Medellin.Colombia...#3

2012.07.Medellin.Colombia...#3

Bright and Glorious...|2012년 8월 20일

7월 24일 화요일 ... 월요일...Pit Stop이라는 호스텔로 거처를 옮기고... 뭐 별다른...일이 없었다...사실 기억이 안난다. 혼자 el Poblado를 돌아 다니고... 심심한 호스텔에서...하루종일 영화보고...맥주먹고... 고장난 카메라 수리 맡기러 갔다오고...낙서(?) 좀 하고... ... 화요일...오전에 느지막히 일어난다... 역시 여행은 더욱더 게을러져야 제 맛! 고장난 다이얼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카메라를...되찾고... 대충 아점을 먹으며...뭐 할까 고민 잠깐... 솔직히...뭐 했는지...또 기억이 없다...무한대로 게을러 졌으므로... 그래서 사진이라는 걸 찍어야 하는데... 아...메데진... 남들은 다들 느므 재밌다는 메데진을...나는 이렇게

Jardi Botanic de barcelona

Jardi Botanic de barcelona

Every single moment|2012년 6월 14일

주말이라 무료였고 사람도 신기할 만큼 없었다. 마치 고요하고 넓은 정원이 다 내 것인냥 걷다가 쉬다가, 식물 구경도 하면서 산책했다.몬주익 언덕위에 위치한 이 정원은 햇볕은 정말 뜨겁지만 사방으로 탁트인 경치에 따가운 볕도 잊을만큼 시원해진다. 푸니쿨라를 타고 몬주익 언덕에 내려 조금 걸어야 한다. 지도 보면서 큰길 따라가면 되니 어려운 길은 아니다.가는 길에 몇개의 작은 정원들에서 쉬어갈수도 있다. (바르셀로나가 매력적인 도시라면 그건 언제나 쉬어갈 수 있는 정원과 공원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바로 옆에는 올림픽 스타디움이 있고, 15분정도 걸으면 까딸루냐 미술관을 지나 에스파냐 광장에 닿을 수 있다.저녁쯤 맞춰 가면 맥주마시면서 시원한 분수쇼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