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포스트: 80
Tags

Posts

80 posts
아이슬란드 섬머 판타지 - Akureyri아쿠레이리

아이슬란드 섬머 판타지 - Akureyri아쿠레이리

AHNN|2012년 5월 19일

버스에 내려 제일 먼저 인포메이션 센터로 갔다. HOF라는 이름의 새로 지은 듯한 큰 건물 안의 인포센터에서 지도도 받고, 맛집 추천도 받고, 마트 위치도 확인한 다음 숙소로 향했다. 번화가를 지나 주택가에 들어서면(라고 해봤자 실제 걸은 거리는 얼마 안 된다.) 게스트하우스가 나온다. 말 그대로 가정집에서 손님을 받는, 그런 곳이었다. 인상 좋은 아주머니와 귀여운 아들이 2층에 살고 있었고 1층에는 손님용 방 3개와 주방, 화장실 1개가 있었다. 2인용 방을 예약했는데, 깔끔하고 널찍한 방에 더블베드에 화장대, 텔레비전까지 갖춘 (우리 기준으로) 완전 럭셔리한 곳이었다. 주방도 깨끗하고 조미료도 쓸 수 있었다. 화장실이 하나 뿐이라 다른 손님이 쓰고 있을 땐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점도 있지만, 대개

일영 허브랜드

일영 허브랜드

gardener_oz|2012년 5월 13일

신랑과 함께 주말 식물원 나들이 코스일단 양주 토박이 답게 (이제서야?)양주 지역 식물원을 섭렵하기로 결정!!! 양주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다녀온 식물원을 보자면광릉 수목원, 물향기 수목원그리고 양주 지역엔 장흥 자생 수목원 수목원은 많고 시간은 없다!꽃이 피었을 때 부지런히 다녀야 한다! 그렇지만 슬픈 직딩의 현실이여 ... 일단 오늘은 일영 허브랜드와 아를 식물원을 다녀오기로 했다그리고 다녀왔다 양주 도매 화훼단지와 크고 작은 수목원들이 가까운 거리에 모여 있기 때문에날 잡아서 다 둘러보기 좋다 하루에 4-5군데도 가능할 듯~그렇지만 신랑이 힘들어 하니까 자제해아 한다. 삭막한 주차장 사진 ㅋ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2)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2)

(지도출처 www.google.com) 현재위치는 로얄보타닉 가든. 지도에서 주황색 도로에 [1](써큘러키쪽)이라고 써진 곳 바로 옆이다. 식물원 안에는 이 goverment house가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금~일 투어만 개방이라 들어가볼수가 없었다. 왠지 나의 환상을 자극하는 공간일 것 같았는데......ㅠ 멀리서 보았음에도 저 거대한 창문에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오페라 하우스 게이트 근방의 새장같은 공간. 여기선 잠시 쉬었다 갔다. 바다....... 좋구나. 식물원 끝 오페라 하우스 게이트로 나오니 오페라 하우스가 두둥!!! 가까이 와본건 처음이다.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는 이런 느낌. 오페라 하우스를 한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1)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1)

(지도출처 www.google.com) 마지막 시내여행의 날. 가고 싶었지만 못가본 곳들을 전부 가기로 했다. 난 욕심쟁이 우후훗! 목적지는 로얄 보타닉 가든/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천문대/ 현대미술관/ 맨리 비치. 사실 소화하기 힘든 일정이지만 일단 무조건 강행해보기로 했다. 여자는 깡!! 첫번째 목적지는 로얄 보타닉 가든! 식물원에 가는김에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도 구경하기 위해 성 마리 성당을 돌아 아트 갤러리 로드로 향했다. 여기가 바로 뉴 사우스 웨일즈 미술관. 록스에 있는 현대미술관과는 달리 고전스러운 냄새가 풀풀난다. 건물을 빙 둘러 유명한 고전 작가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도 그렇고.... 거북스러울 정도의 고상함이 느껴진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