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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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아유타야 왓 로까이 쑤타람 추운 계절 더 생각나

태국여행 아유타야 왓 로까이 쑤타람 추운 계절 더 생각나

World made of Light|2020년 12월 12일

어제는 조금 따뜻한 것 같더니 오늘은 갑자기 많이 추워진 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쌀쌀한 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이런 추운 계절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더욱더 태국여행 했던 추억들이 그립네요요즘 모든 게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그런지 코로나 블루에 빠져버리진 않은가 싶을 정도로하루하루 무기력하기도 하고 문득문득 기분이 다운되기도 하는 것은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올라가는 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고 다시 또 올라갈 일도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견디고 있긴 하지만뭔가 즐겁고 재미있으면서 특별한 일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제가 오래전 태국여행 하면서 다녀왔던 왓 로까이 쑤타람은 아유타야 왕.......

태국 어느 작은 마을의 공동묘지와 전쟁전사자공동묘지 모습

차이컬쳐|2020년 9월 16일

태국 콰이강의 다리가 있는 마을에 있는 전사자들 묘지입니다. 2차대전 당시의 전사자 묘지로 추정이 됩니다. 부산의 UN 묘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잠시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 옆에는 일반인들의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는 이렇게 만인묘 라고 해서 공동묘지의 느낌이 나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도 천천히 걸어 보았습니다. 여기 태국인데, 위의 사진에서 萬人墓만인묘 라는 한자를 보고서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못 하고 지나쳤을 것 같은데요. 보시다시피 여기에 있는 묘들은 모두 중국어로 적혀 있습니다. 그걸로 봐서는 여기 중국인들이 많이 모여 살았던 걸로 추정이 됩니다. 주변에 중국사람들의 흔적이 있는 건물들도 있거든요.길 건너편에 화교공립학교 도 있을 정도로 중국인들이 모여 사

태국의 수상가옥 모습들(8)

차이컬쳐|2020년 8월 19일

소개를 해 드리고 있는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을 따라 흐르는 강 주변으로는 저렇게 수상가옥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곳으로 자동차로 달리는 동안 호수나 강 주변에 저런 형태의 수상가옥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는 이런저런 댐이 많은데요. 댐이 있는 곳에도 대체로 저렇게 수상가옥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산길을 따라 달리다가 어느 댐으로 인해 형성된 호수에 저렇게 수상가옥이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올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에 홍수피해가 심해서 이런 집들을 보면 홍수발생시 좀 위험하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주변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강중기가 굽이굽이 저 멀리까지 흐르는 모습입니다.수상가옥을 보고 있으니 이런 생각은 드네요. 보통 집값이 비싸다는건 대부분은 '땅값' 이거든요. 서울의 집값이

태국의 미얀마국경마을의 등교하는 학생들 모습(7)

차이컬쳐|2020년 8월 19일

이른아침 마을을 천천히 둘러 보다보니 등교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 마을에는 다리가 3개가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중간에 있는 다리가 가장 길고 규모도 큰 메인다리이구요. 가까이에 보이는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다리와 저기 멀리 짧은 다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세개의 다리 모두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번에는 저기 가장 멀리 있는 다리의 풍경을 소개해 봅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등교를 하는 초등학생정도의 아이입니다. 혼자서 학교를 가는 학생도 보입니다. 사진에 빗줄기가 찍힐 정도로 비가 내리는 와중에 우의를 입고 등교를 하는 학생의 모습도 보입니다. 여기 개들은...가만히 지켜보니 이 쪽편 강아지들과 저 쪽편 강아지들이 무슨 세력싸움을 하는 것 같더군요. 이 쪽편 강아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