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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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박시연 겁박한 '양익준'의 설익은 존재감

착한남자, 박시연 겁박한 '양익준'의 설익은 존재감

ML江湖..|2012년 10월 4일

보통 욕망적이거나 아니면 어떤 복수를 그려내는 드라마에는 항상 불청객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야 재밌으니까..) 잘 흘러가는 그림과 구도에 찬물을 끼얹는 그런 역할 분담에 대한 설정샷이 그렇다. 그게 친지든 아니면 친구든 혹은 선후배든.. 그런 포지션은 주인공을 제대로 궁지로 몬다. 자의반 타의반 그렇게 주인공의 어려운 상황을 그려내는 이런 악역들의 존재감은 주목 받으며 눈길을 끌어왔던 것. 그런 점에서 이번 에서 조연급으로 출연한 박시연의 오빠로 나온 한재식 역의 '양익준'의 존재감이 그러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악랄한 불량스런 씬은 의외로 실망.. ;; 강마루를 어디 룸빠로 불러내고선 포문을 연다. 잘지냈냐는 사정이 짧게 지나간 후, 니가 살인해 해. 웃기지마라.. 내 동생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재밌네요.

아 송중기 멋져, 문채원 예뻥, 초코 앵앵거리지만 귀여워, 광수 재밌어, 박시연 여전히 시청자 속 긁어. 먼치킨 설정 좋아. 새벽 5시까지 1~5화를 몰아봤는데 하나도 안 졸릴정도로 재밌네요.스르륵 자게에서 수목드라마에 보기 드문 막장이라는 말에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고 해서 봤더니 대박! 근 1년만에 본방사수하는 드라마가 생겼네요. 각시탈도 안 본 주제에.

착한남자 박시연, 영화 '간기남' 캐릭터의 그림자

착한남자 박시연, 영화 '간기남' 캐릭터의 그림자

ML江湖..|2012년 9월 20일

먼저, 본 드라마의 제목이 전격 바뀌었다. 그것도 3회만에.. 공영방송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그런 시청자들 비난에 제작진이 용단을 내려 맞춤법에 맞게 고쳐놓은 것. 그렇다면 '차칸'에서 '착한'으로 바뀌면 본 드라마의 기획의도도 달라지는 것일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이전에 반어적 나쁜남자의 수식어로 쓴 '차칸남자' 송중기가 레알 '착한남자'로 변모되는 것인가. 그러면 솔까말 드라마가 재미없지 않나?!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하고 그 여자의 복수를 위해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이용하는 나쁜남자가 결국 착한남자로 본성을 찾으며 모든 걸 용서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흔하게 차용하는 '나쁜남자'의 전형은 그렇게 변용돼 수순을 밟을지도 모를 일. 어쨌든 송중기는 지금 한순간에 '차칸남자'에서 '착

차칸남자 1, 2화 감상문

차칸남자 1, 2화 감상문

렐냥하우스|2012년 9월 20일

사진은 렐냥이 송중기에 대한 사랑이 마구 흘러 넘치던 성스 여림 시절을 가지고 왔습니당. 저는 이때... 걸오와 여림을 보며 정줄을 놓았...더랍니다.. 쿨럭쿨럭쿨럭...;;; 차칸남자!!! 사실 별로 안땡겼는데 우선 송중기가 나온다고 하길래 조금 봤습니다.. 오늘 3화를 할 텐데- 쩝, 그 전에 끄적여놓은 1,2화 감상문을 올리긴 해야겠어서ㅋㅋㅋㅋ 그냥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나-ㅅ- 느낌이나-ㅅ- 그런 것들인데다가,,, 칭찬할 건 그---으다지 없어서(라기보단 다른 분들이 하셨을테니까여-_<) 까는 글이 되겠습니다...허허허. 1. 사실- 제목에 대한 논란이야,, 뭐 그렇다 쳐요... 왜냐-ㅅ- 정말 착한 남자-가 굳이 '차칸 남자'여야 할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