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어디에도없는착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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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재탕에 삼탕을 하는 드라마들
간혹 대사가 아름다운 드라마들이 있다. 그런 드라마들은 재탕에 삼탕을 마지않게끔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 몇가지만 가볍게 나열하자면 1. 스타의 연인 2008 최지우, 유지태 주연의 스타의 연인. 본격 한류시장의 끝물을 제대로 노린 드라마로최지우를 선두로 내세워 블라블라블라 다 필요없고 주인공인 유지태가 국문학 박사여서 그런지, 대사가 하나같이 듣기에 아름답더라. 심지어 한동안 내가 유지태처럼 말하게끔 의식하면서 살게 한 드라마. 특히 그 선을 넘는다 라는 것을 가지고 참 아름답게 다루었던 드라마 중 하나였다. 2. 도쿄 여우비 2008 4부작 단막극이라고 해야하려나 하여간김사랑, 김태우 주연의 드라마. 김사랑이 이쁘며, 김태우씨의 멜로연기를 볼수 있었다는 강점외에도 대사 하나하
아, 이경희 작가 님 송중기 좀 살려주세요 ㅠ_ㅠ
드라마 안 본 사람한텐 네타? ㄷㄷ 제가 아는 이경희 작가의 KBS 드라마는 상두야 학교가자 - 비 + 공효진 더블 교통사고 꽥. 나름 오픈엔딩 방식.(이때 작가 인터뷰 내용이 '죄 지은 사람은 반드시 죗값을 치뤄야 한다' 극중 인물들도 그렇게 할것이다 라고 함)미안하다 사랑한다 - 소지섭 결국 복수 못하고 먼저 꽥, 무덤 앞에서 임수정 자살꽥.이 죽일놈의 사랑 - 신민아 추운겨울 산에서 쓰러짐, 비가 찾아냈지만 같이 껴안고 있다가 둘다 꽥.언제나 이렇습니다.착한남자의 경우 송중기가 아프다는 떡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이경희 작가가 말하는 '죄 지은 사람은 반드시 죗값을 치뤄야 한다'는 신념에 의거 높은확률로 죽일거 같네요.어떻게 보면 이경의 월드에서 가장 나쁜짓 많이 한 놈이 송중기 ㅋㅋ여기서 제

'그 사람의 연애방식' - S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리뷰 겸 연애 이야기
한재희(박시연)는 부와 명예를 위해 강마루(송중기)를 이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루야, 도와줘"라는 한 마디에 어디든 달려간다. 서은기(문채원)는 한재희 때문에 강마루가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음을 알면서도 그에게 아무 내색도 하지 않는다. 그를 잃을까봐서다. 안 변호사는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여자, 한재희를 위해 19년간 태산그룹회장에게 바친 충성을 너무도 쉽게 저버린다. 이쯤 되면 '성선설'을 믿고 싶어진다. 어째서 사람은 자신을 쳐다보지 않는, 자신의 마음을 끊임없이 아프게 하는 이성에게 더 헌신하고 매달리고 싶어지는걸까? 정도의 차이지만 현실의 연애에서도 마찬가지다. 서로가 공평하게 좋아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 받는 관계가 '이상적 연애'다. 하지만 이러한 연애를 유지하는 커플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재밌네요.
아 송중기 멋져, 문채원 예뻥, 초코 앵앵거리지만 귀여워, 광수 재밌어, 박시연 여전히 시청자 속 긁어. 먼치킨 설정 좋아. 새벽 5시까지 1~5화를 몰아봤는데 하나도 안 졸릴정도로 재밌네요.스르륵 자게에서 수목드라마에 보기 드문 막장이라는 말에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고 해서 봤더니 대박! 근 1년만에 본방사수하는 드라마가 생겼네요. 각시탈도 안 본 주제에.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