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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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재밌네요.

아 송중기 멋져, 문채원 예뻥, 초코 앵앵거리지만 귀여워, 광수 재밌어, 박시연 여전히 시청자 속 긁어. 먼치킨 설정 좋아. 새벽 5시까지 1~5화를 몰아봤는데 하나도 안 졸릴정도로 재밌네요.스르륵 자게에서 수목드라마에 보기 드문 막장이라는 말에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고 해서 봤더니 대박! 근 1년만에 본방사수하는 드라마가 생겼네요. 각시탈도 안 본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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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에 삼탕을 하는 드라마들

Limegloo|2015년 5월 19일

간혹 대사가 아름다운 드라마들이 있다. 그런 드라마들은 재탕에 삼탕을 마지않게끔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 몇가지만 가볍게 나열하자면 1. 스타의 연인 2008 최지우, 유지태 주연의 스타의 연인. 본격 한류시장의 끝물을 제대로 노린 드라마로최지우를 선두로 내세워 블라블라블라 다 필요없고 주인공인 유지태가 국문학 박사여서 그런지, 대사가 하나같이 듣기에 아름답더라. 심지어 한동안 내가 유지태처럼 말하게끔 의식하면서 살게 한 드라마. 특히 그 선을 넘는다 라는 것을 가지고 참 아름답게 다루었던 드라마 중 하나였다. 2. 도쿄 여우비 2008 4부작 단막극이라고 해야하려나 하여간김사랑, 김태우 주연의 드라마. 김사랑이 이쁘며, 김태우씨의 멜로연기를 볼수 있었다는 강점외에도 대사 하나하

첫방 야왕, SBS판 '착한남자'인가

첫방 야왕, SBS판 '착한남자'인가

ML江湖..|2013년 1월 15일

드라마의 제왕 '앤서니 김'은 말했다. "사람들은 통속을 저주하면서도 통속에 빠져든다" 그게 바로 드라마가 가진 마력이라고. 그렇다. 통속은 어찌보면 가장 흔한 우리네 사는 삶의 방식이자 이야기일지도. 여기 그런 '통속'을 통렬하게 담아낸 사랑과 복수 애증이 뒤섞인 한 남녀의 '울트라파워스펙파클멜로'로 점철된 드라마. 드디어 어제(14일) 첫 방송의 베일을 벗었다. 역시나 항상 그래왔듯, 첫방이 방영되고 나서 이른바 핥아주는 기사들이 쏟아내며 '야왕'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 아니올씨다. 권상우와 수애의 조합은 진즉부터 화제가 되었지만, 이들이 담아낸 애증의 파노라마는 초반부터 기대치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기 보다는 설정과 이야기 전개가 선이 살지 못한 채 경

난 지금, 중기앓이 중~~~!!

난 지금, 중기앓이 중~~~!!

花樣年華님의 이글루|2012년 11월 19일

요즘 TV를 보나 드라마를 보나 여기 저기 '송중기'가 등장한다. 정말 송중기가 대세긴 대세인가 보다~~~ 드라마 '착한남자'는 원래 안 보다가 얼마 전에 영화 을 봤는데,, 정말 "저 남자, 나도 길들여 보고 싶다~"란 마음이 들정도로 너무 멋졌다. 또, 나만 기다리고 아껴준다니 이 얼마나 기쁠쏘냐~~~ㅠㅠ 그런 의미에서 '중기사마'의 멋진 모습 몇개 투척해 본다!!! 처음에 이 포스터 보고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우리나라에선 본 적 없는 독특한 판타지 멜로라는 점도 좋구~ 사랑스러운 철수의 모습~ 정확한 표현은 사랑에 빠진 철수가 맞을 것이다! 요런 귀요미~~~ 소년에서 갑자기 남자로 점프~ 이번에 스타일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