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37 posts[춘천] 카페 감자밭의 야외 정원과 소양강
커피편에 이어서~ 야외 정원 테이블이 좋았네요~ 바로 옆이 주차장인건 좀 그렇지만... 경계로 식물이나 작은 담이라도 있었으면 싶기도 합니다. 온실같은건 뭔가~했더니~ 사진찍으라고 만들어뒀나 봅니다. ㅎㅎ 통나무 의자나 바위 등 자연을 활용한 것도 마음에 들고~ 자연스럽게 꽃들도 많고~ 벚나무가 많던데 봄에도 꽤나 좋겠더군요~ 풍성한 백일홍이 제일 많았네요~ 도라에몽의 문같기도 ㅎㅎ 따로 정원 포인트도 있습니다. 맨드라미도 많던~ 밭으로 심어져 있어서 신기하니~ 바깥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가을다운 코스모스 경계를 지나면~ 바로 소양강 강변길이
뮬란, 1998
실사 리메이크작이 개봉될 즈음하여 정말이지 오랜만에 다시 본 원작 애니메이션. 거의 20여년 만에 다시 본 것 같은데. 하여튼 성인되고 나서는 첫 관람이다. 일단 기획 자체가 참 대단했던 것 같다. 요즘이야 정치적 올바름이다 뭐다 해서 인종적, 국가적, 종교적, 문화적, 성적 등등의 기존 장벽들을 작품 내외에서 강제로라도 허무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 판국이지만 이 영화가 나올 당시인 1998년만 해도 그런 흐름이 거의 없던 시절 아닌가. 물론 당시의 디즈니 입장에서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정조준하기 위한 상업적 전략 그런 것도 없지는 않았을 테지만, 하여튼 백인 일색의 디즈니 프린세스 라인업에 동양인이 들어갔다는 것부터가 당시로써는 꽤 센세이션하지 않았을까. 심지어 최초의 흑인 프린세스 데뷔도 &
[씨게이트] 마의 2년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외장하드를 샀나 얻었었나 가물가물한데 개봉기를 안쓴걸보면 받은게 맞는 것 같네요. 물론 귀차니즘때문일지도 ㅎㅎ 19222시간, 보증기간인 2년을 좀 넘자 죽어버린 ㅜㅜ 그나마 다행인건 약간 기미를 보이면서 죽는다 죽는다~ 골골대서 빨리 자료를 옮겼네요. 더미처럼 제일 혹사시키는 포지션이긴 했지만 그래도 마의 2년을 넘기자 뻗어버리는건 아쉬운~ 디자인은 좋았었는데 시게이트는 역시랄까라는 편견을 다시 한번~~
주디 (2019) / 루퍼트 굴드
출처: IMP Awards 전성기가 지나 미국 소도시에서 애들을 데리고 공연을 하며 겨우 먹고 살던 [주디] 갈런드(르네 젤위거)는 런던 극장에서 단독 쇼 제안을 받는다. 생활비 때문에 런던에 간 [주디]는 여러 불안 요소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첫 공연을 치뤄내지만, 이내 불안한 정신 상태로 공연은 위기에 처한다. 뮤지컬 스타 주디 갈런드의 말년 런던 공연을 축으로 마지막 재능을 불태웠던 시기와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너져 가는 후반기를, 데뷔해 아역 스타로 ‘만들어진’ 회상 씬과 교차로 엮어 다차원적으로 꾸려낸 일대기. 정교하게 주디 갈런드를 복제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캐리커쳐와 자연인 르네 젤위거를 교묘하게 섞은 초인적인 연기가 실황을 가장한 무대마저도 지배한다. 노래의 완성도를 몰입한 배우로 끌어낸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